스몰하트라 가장하지 마시오. :: 2008/06/18 10:52

자신은 '극소심 A형 스몰하트'라며 온갖 여린척, 착한척 다 하더니...
'스몰하트도 화나면 무섭다'며 애 하나를 완전 재기불능으로 만들어 놓는데....
글빨 좋아 가끔 드나들며 글들을 읽어왔건만...ㅡ_ㅡ


자신과 좀 다른 생각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여 글로 애를 하나 완전 죽여 놓드만요...
스몰하트들은 화가 나도 차라리 자신이 상처 받고 말지, 남을 그렇게 말로 죽이진 않습니다.
가증스럽게 '스몰하트'를 가장하여 제발 착한척 좀 하지 마시길...
요즘 세상은 착하다고 인정받는 사회도 아닌것을...
그러니 평소에 너무 무리해서 착한척, 여린척 하지 마삼. 보기 참 않좋삼.

2008/06/18 10:52 2008/06/18 10:52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haru | 2008/06/18 1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둥글둥글 알아오던 사람들인데... 이상하게 이번에 나라에 이런저런 일이 생기면서...
    못보던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된거 같아요. 뭐 이건 pato님이 말씀하신 그분과는 다른 경우겠지만..
    요즘은... 다양함을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에 스스로 돌아보기도 하는데..
    B형이라 그런지..ㅋㅋ 틀린건 틀린거다란 생각으로 항상 결론을 내리네요..
    물론.. 혈액형은 상관없겠지만....^^;;

    • pato | 2008/06/19 11:18 | PERMALINK | EDIT/DEL

      이 사람은 해도 너무 해요...
      살면서 모든것을 수용하며 살기는 정말 힘들어요..그래서 적당히 포기하면서 살게되요.
      그래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나도 욱하기도 하고..다른 사람은 대부분 욱하는 부분을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기도 하고...
      결국은 나도 너도 모두들...자기가 편한데로, 생각하는데로 살게 되나봐요 에흉...

  • 준서준하 | 2008/06/18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째 나이들어가면서 사람보는 눈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점점 뒤통수 맞는 경우가 많아지지
    그래서인지 점점 사람을 새로 사귀는 게 겁이난다...
    요즘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하도 못자서 한약까지 한재 먹는다...
    파토도 한재 먹어라... 약발로 잠은 좀 자더라..

    • pato | 2008/06/19 11:21 | PERMALINK | EDIT/DEL

      내 한약 내가 챙겨 먹기는 힘들고..누가 해주면 모를까..
      결정적으로 한약 안받는 체질인건지...
      한번도 한약따위 먹어본적이 없다네...ㅠ_ㅠ
      엄니도 어릴때 한번도 한약 해주신적이 없지..
      동생은 몸이 약해 이런저런 약 많이 해주시던데...
      한약에 대한 슬픈 과거사...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