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머리 코코 :: 2008/12/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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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전에 박박 털을 밀었는데 벌써 몸통털이  저렇게 자랐습니다.
원래는 베컴머리였는데(병원에선 모히칸, 스킨헤드 라고 불렸고요) 달반정도가 지나니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분수처럼 갈라지네요.
가뜩이나 겨울에는 정전기도 많이 일어나는 pato, 키키, 코코인데 자려고 이불속에 들어가면 빠지직 소리와 함께
(실제로 불꽃도 보았습니다.)서로들 깜딱깜딱 놀랍니다.
털을 박박 밀면 이불속에서 불꽃을 보는 일은 없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칼바람이 부는 산책로에 (아무리 옷을 입혀도)털을 박박민채 나가면 감기 걸릴테고.....
그렇다고 녀석들에게 울샴푸와 ㅍㅣ죤을 사용할수도 없고...
우쩌쓰까나....


2008/12/21 23:52 2008/12/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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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언니 | 2008/12/22 13: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낸 중에 린스좀 챙겨다 주께....목욕시에 린스만 좀 해줘도 낫다....
    글고 겨울엔 보습력이 있는....오트밀 샴푸 같은 것으로 샴푸해줘야 하는디....
    그리고 코코도 머리 묵어 줘라..세나 처럼...ㅋㅋㅋ

    • pato | 2008/12/23 12:39 | PERMALINK | EDIT/DEL

      애들 린스 안쓴단다..둘다 피부가 지랄맞아서 샴푸, 린스 쓰면 바로 벌개진단다. 다행이 만들어 쓰는 비누에는 특별한 트러블이 없어서 그걸로...
      근데 린스 써도 금방 정전기나...
      코코는 머리에 고무줄 묶으면 머리털을 다 뽑아버려..승질이 아주 기냥...

  • 미나언니 | 2008/12/22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오늘부터 플젝 하나 시작했으.....코코 보고 싶어..앙앙
    이사하던 날도 코코도 못보고 와서...대체 은제 본겨..앙앙앙...
    코트 새로오면 다시 입혀서 사진 올려줘...사진이라도 보게~ 흑...
    키키줄라고 세나 한번도 안입은 분홍색 땡땡이 티셔츠랑 두건 챙겨뒀다..(p.s 니것도 있다...서운해 마렴)
    나 은제 가......1월말까지 꼼짝없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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