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쓰~ ☆냥~ :: 2007/09/15 20:29
☆냥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오오오옷!!! 
드리퍼와 핸드밀!!!
핸드밀이 있어야 원두를 갈수 있습니다.
갈아놓은 커피는 향이 금방 달아나기 때문에 두고 먹으면 향이 많이 달라져요
로스팅 된 원두를 준비해서 잘 보관하며
먹고 싶을때마다 핸드밀로 갈아서 마시면 향이 풍부하죠.
1인용이 대략 10g 정도니까 전자저울에 10g을 재어두었습니다.
☆냥이 주문한 곳에서 샘플 원두를 같이 보내주었길래 시식해 보기로 했습니다.
하우스 블랜드라 어떨지..궁금궁금...
핸드밀을 조립했습니다.
굵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갈릴지 몰라 테스트로 갈아 봅니다.
핸드드립으로 내려 먹기엔 좀 굵게 나왔습니다.
다시 나사를 조이고 갈았더니...
적당한 굵기로 나왔네요~
물을 끓여 70~80도 정도로 맞춘뒤 세네번 나눠 부어
커피를 내렸습니다.
맛이 궁금했습니다.
두근두근 맛을 보았습니다.
물을 130g정도 사용했는데 물을 더 늘리던지 원두의 양을 줄이든지 해야 될것 같아요
너무 쓰고 신맛이 많이 나네요..
일단...pato입맛엔 잘 안맞았어요
커피 마시고 속쓰려 보기 처음이어요 ㅎㅎ
이러면서...좋아하는 맛을 찾는 거겠죠
땡쓰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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