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 삼매경 :: 2009/01/13 20:48

낮에 햇살이 들어오면 너무 따뜻해서 나른해 집니다.
녀석들도 마찬가지구요..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 방바닥의 미세먼지까지 다 보일정도 입니다.
(처음엔 보이는 즉시 바로바로 닦았었는데...요즘은 그냥 보고도 못본척입니다.)
창문만 열면 찬바람이 쌩쌩들어오는데 창문을 닫으면 이렇게나 따뜻하다니...
햇살이 지고 나면 바로 자판두드리는 손이 시렵습니다.
햇빛의 소중함이 새삼 고맙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집에 사는것도 큰 행복이네요...
이런 행복을 느껴도 되는건지...조금은 부담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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