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상처 받다. :: 2008/02/27 00:02

결국 언어의 장벽(동물의 숲 북미판)을 극복하지 못하고 쿠폰신공으로 나름 저렴하게 동물의 숲 한글판을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그렇게 반가울수가... 받자 마자 시작한 결과
하루만에 대출금 다 갚고 내일 드디어 증축...
그런데 마을에 주민이 딸랑 3 밖에 없어서 달리 얘기할 상대가 없다보니 한명을 줄기차게 물고 늘어진 결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머리까지 먹을듯한 기세로 들이밀며 저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이거 은근히 상처 됩디다...ㅡ_ㅡ


코뿔소는 그래서 화가 많이 난 관계로 사자를 만나러 갔는데 의외로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날 빚갚는 다고 땅파고 나무 흔들고 낚시하고...힘들었습니다.
저 말을 듣고 보니 왠지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막 들면서...


남은 한명은 여자(봉제인형)인데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집에 초대 했습니다.
아 두근두근...
(나 완전 이 게임 중독됐구리...)



한글판으로 하니 이거 더 재미납니다!!!!

2008/02/27 00:02 2008/02/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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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 | 2008/02/27 09: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큭큭큭'-' 코뿔소. 너무하네요'-'
    넘 귀여워요. 동물의숲 ㅋㅋ

  • | 2008/02/27 13: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국 한글판으로 바꾸셨군요. ^^
    가끔씩 다른마을 이웃과 얘기해보고 싶다는 이웃이 있는데 전 그냥 바로 무시해줍니다. ㅋㅋ
    진짜 날마다 나무흔들고, 바위치고, 과일줍고, 낚시해서 돈버는 일이 만만치가 않네요.
    파토님, 화이팅~

  • haru | 2008/02/27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게임 이야기 여기저기서 넘 많이 듣다보니.. 뒤늦게 닌텐도를 사야하나 갈등이 또..ㅋㅋㅋ

  • 하나비 | 2008/02/27 18: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휴~ 저는 쳐다도보지 말아야겠어요-
    보기만해도, 얘기 듣기만 해도 빠져들 것만 같은 포쓰~!

  • 페리 | 2008/02/27 18: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나도살래랑 위나오면 다 살거야!!!! 흑흑흑
    일해야지....흑흑흑

    • 하나비 | 2008/02/27 21:54 | PERMALINK | EDIT/DEL

      아- 저도 빠지기 싫다고 했지만 위는 좀 끌리던데;ㅋㅋ
      먼저 사시고 후기 좀..^^

  • pato | 2008/02/28 01: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도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이미 ....언제나온다냐...ㅜ_ㅜ
    스타크래프트 이후로 게임에 이렇게 빠져보긴 또 처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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