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기록장/여행'에 해당되는 글 11건

우주인+사탕 :: 2007/11/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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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사전 허락없이 얼굴사진 올려 버리고 나중에 괜찮지? 하는게 미안해서...이번에는 얼굴보호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더 이상합니다.... 미안하다 비타민냥....(어차피 알려진 얼굴...그냥 올려도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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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을 나눠 주길래 (어린이들만 주는것 같든데...) 냅다 받고 보니 자기 캐릭터를 그대로 사탕안에 옮겨 놓았네요
저런 사탕만드는법 가끔 TV에 나올때마다 신기했는데...
아주 잘만든것보다 약간 찌글한것이 더 정감가네요~

2007/11/28 00:24 2007/11/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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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 | 2007/11/28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옴마 느무 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제가 벌써 4학년을 코앞에 두고있어요!!!
    훌쩍!!ㅋㅋㅋㅋㅋ

    • pato | 2007/11/28 23:04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시간은 정말 쏜살같이 흘러가는군요..어흑...ㅠ_ㅠ

  • 미나언니 | 2007/11/28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민이는 항상 가방이 그득하구나..

    • pato | 2007/11/28 23:06 | PERMALINK | EDIT/DEL

      젊은 아가씨들은 기본적으로 들고 다니는게 많더라.
      소지품이 적어지면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는게지..
      귀찮아서 핸드폰과 지갑도 겨우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 ViTaMiN | 2007/11/28 1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크 그냥올리시지..뭐 이미 알려진얼굴;;;;;
    별볼것도 없는 얼굴인데요 뭐.. 초상권 없어요..ㅋㅋㅋㅋㅋ

    저 가방안엔...
    오랜 염원이던 블라이스 아가가......
    흐흣.

    • pato | 2007/11/28 23:06 | PERMALINK | EDIT/DEL

      그럼 앞으로 맘편하게 올리마 하핫 !!!

  • 미나언니 | 2007/11/29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귀찮아서 핸드폰과 지갑도 겨우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 이건 바로 "나"인데... -.,- .자꾸자꾸 소지품을 줄이는데..나..
    mp3도 구찮아서 핸펀에 메모리 꽃고 사용하는데...음냐....
    나도 나이를 먹은 것이드냐~ 흐윽... 주말엔 진짜 지갑에 핸펀만 들고 다닌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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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리에타 (アリエッタ ホテル&トラットリア) :: 2007/11/22 23:47

도쿄의 괜찮은  호텔정보

호텔 아리에타 (アリエッタ ホテル&トラットリア)
http://www.jalan.net/uw/uwp3000/uww3001.do?yadNo=318198&stayYear=2007&stayMonth=12&stayDay=7&dateUndecided=1&rootCd=77


1. 호텔팩, 에어텔, 여행상품등 이미 호텔이 정해진 경우에는 어쩔수 없지만 티켓과 숙박을 따로 직접 정해야 하는경우 참고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 호텔정보에는 여성들에게 더 좋은 호텔 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일본화장실 좁죠) 편의 시설들이 매우 세심합니다.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다는 느낌입니다. 실제 숙박자 외에는 객실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습니다. 방문자는 로비에서 기다리게 되어 있습니다.

3. 젋었을때에는 여행할때 노숙도 하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몇명씩 한방에 민박하는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나이가 좀 들면 돈이 좀 더 들더라고 깨끗하고 편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불편하게 자면 다음날 일정을 소화하기도 그렇고...그래서 선택한 호텔입니다.


위치
JR 고탄다역 도보 5분정도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호텔로 가는 중에는 drug store, 편의점, 모스버거, 24시간 덮밥집, 24시간 슈퍼마켓, 쇼핑센터 등이 있습니다.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JR이 물려있기 때문에 어디로 이동하든 불편함이 없습니다.

숙박료
더블베드 사용시 성인 1인당 월~토 6,300엔
                                            일 5,040엔
(일요일 숙박이 쌉니다.)

다른 호텔의 더블베드는 거의 수퍼싱글 수준이라 두명이 자기엔 참 좁죠
여성두분이면 그냥 저냥 잘 수 있는데 남자 두명은 무리데스...
그러나 이 호텔의 더블베드는 참으로 넉넉합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특이사항
1. 체크아웃시간이 12시 혹은 1시 입니다.
아침을 먹겠다고 신청하면 12시 체크아웃, 안먹겠다고 하면 1시 체크아웃 입니다.
다른호텔들은 대게 10시 체크아웃이던데 ... 비행기 시간이 오후였던지라 아침에 잠깐 외출했다가 호텔돌아와 체크아웃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2. 아침식사는 빵입니다.
여느 호텔처럼 뷔페식으로 되어 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했지만 아침을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간단히 요기만 하면 되었기에 더 좋았습니다.
아침 7시 부터 9시 30분까지 로비에 빵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빵집에서 아침에 막 구운 빵을 준비해 줍니다. 맛있습니다.
객실에 들고와서 먹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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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아파트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바깥 공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비오면..멋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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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호를 받았습니다. 6층 엘리베이터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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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이 아주 넓고 좋아요~ 욕조도 넓고요. 덕분에 저녁마다 피곤한 몸뚱이를 편하게 해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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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




좋은 호텔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호텔을 다닐만한 여유도 안되고...갈때마다 비지니스호텔을 이용하는데 그 중 최고로 좋은 호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숙소가 불편하면 다음날 컨디션에 지장이 있습니다. 스케쥴을 소화하기가 힘들수도 있죠.
숙소...중요합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

2007/11/22 23:47 2007/11/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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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 2007/11/23 15: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다음에 일본 가게되면 묵고 싶어요~~~ ^^ 좋으셨겠다..부럽!

    • pato | 2007/11/23 17:56 | PERMALINK | EDIT/DEL

      네~ 꼭 이용해 보세요!
      강력추천 입니다용~ :)

  • 미나언니 | 2007/11/26 17: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호텔 클라시카 가보고 잡드만..여기도 좋네...오호...메구로쪽에 있는 건디..
    일명 컨셉호텔이라드만..

    • pato | 2007/11/26 22:40 | PERMALINK | EDIT/DEL

      좋고 나쁨을 떠나 일단 가격이 선택하는데 제일 큰 원인이라는것이 좀 슬프지...
      클라시카라는곳은 얼마나 하나?

  • 질문자 | 2008/01/28 17: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초면에 폐를 끼치네요. 질문이 있어서요.
    호텔이름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이번에 도쿄에서 여기 머물까하고요.
    가격은 더블룸2인사용 1인당 가격인가요? 혼자서 일주일이상 머물려니 가격이 커지네요 ㅠ.ㅠ
    고탄다역에서 바로인가요? 룸은 좁나요?
    위생상태는 깨끗한가요? 다른후기보니 욕조에 머리카락 있었다는 후기가 있어서 식겁했어요. 그때 한번 뿐인가하고요.

    • pato | 2008/01/30 00:50 | PERMALINK | EDIT/DEL

      위의 설명과 같이 2인이 사용하는 더블베드방을 사용할시 1인당 금액입니다. 더블베드방을 혼자 사용한다고 해도 2인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고탄다 역에서 5분 정도 걷습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직진으로 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호텔찾기 아주 쉽습니다.

      룸은 그리 넓지도 그렇다고 다른 동급의 호텔에 비해 좁지도 않습니다. 욕실의 문이 개폐형이라 사용하지 않을때 열어두시면 조명도 은은하니..시원스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답답하다고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제방은 위생 아주 좋았는데요!!!
      아마 실수가 있었겠죠..^^

  • 질문자2 | 2008/10/06 1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초면에 폐를 끼치네요 ;; !
    저도 질문이 있어서요...!
    저도 이번에 이 호텔에서 숙박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일단 도쿄에는 혼자 가는거라서 싱글룸을 예약했는데요
    일본친구도 같이 한밤 정도 잘 수도 있겠는데...
    방문객은 절대 방에 들어가거나 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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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tokyo - 츠키지, 하마리큐온시정원 :: 2007/07/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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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를 타고 츠키지 수산시장으로 가는 중....
이 칸은 월요일이라...출근러쉬아워가 끝나는 10시부터 의자를 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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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야센으로 갈아타고 츠키지시장역에서 하차...
이정표에 한국어로도 쓰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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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짐을 챙겨 나왔기 때문에 락커에 가방을 넣고...(참 알뜰하게도 구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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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출구로 나가 왼쪽으로 가면 츠키지 수산시장이 나타납니다.
긴자에서 걸어가도 될정도의 거리...
이 시장의 명물인 운반차 입니다.
츠키지 시장은 만화책 '미스터 초밥왕' 을 보고 가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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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생선 도매 시장인 츠키지 수산시장
최대의 번화가 긴자와 가까운 이 지역에서 소박한 도쿄의 일상을 엿볼수 있습니다.
부러운것은 젊은일꾼들이 아주 많다는것입니다.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으로 구분되는데 장내시장은 도쿄일식집, 토박이, 업자들이 생선을 거래하는곳이라 전문시장의 특성이 있습니다.
장내시장의 면적은 노량신 수산시장의 7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장내시장에 들어갈때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위의 독특한 운반차량이 꽤 빠른 속도로 지나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바닥이 무척 미끄러워 자칫 사고가 날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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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경매하는 곳입니다.
종류별로 시간이 다릅니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대부분의 경매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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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참치 경매장인데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라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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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경매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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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된 참치들은 저렇게 표딱지를 붙이고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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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축에 속하는 참치들...
큰거는 음청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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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이미 해가 중천인데 장내시장은 너무 어둡고 춥습니다.
조심조심 다녀야 해요.
갑자기 나오니 눈이 부시고 햇살이 따뜻한것이..살짝 졸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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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울서 부터 작정하고 온 초밥가게에서 제대로된!!! 초밥을 먹어 보기 위한 큰 목적이 있었으로 초밥골목으로 갔습니다.
저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 있는 곳의 사람들은 거의 한국사람...
가이드북에 소개된 가게라 한국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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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택한 스시 가게는 오카메!!  전통가면(중의 여자가면) 이름이예요
(나중에 사진 찾아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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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긴 작은 가게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인지 이른 아침탓인지 가게안은 한산했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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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초밥요리사 아저씨의 추천으로 여러가지를 시켰드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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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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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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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스시
땟깔하며 신선도가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수산시장 옆이라..그날그날 들어온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스시는...정말 스.바.라.시. 였습니다.
역시 비싸서 맛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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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고추장이 없는 회덮밥...조금 밋밋했지만 입안가득 바다의 향이 가득한 느낌이었어요
주방장 아저씨는 한국사람들은 광어를 좋아한다고...한국사람이 오면 광어를 주문한다고 해요
일본에서는 광어는 잘 안먹는데 한국사람들이 오면 주문하기 때문에 늘 준비해 둔다고 합니다.
우린 그냥 추천해 주시는데로 먹었습니다.
광어는 한국에서도 먹을수 있는데 일본까지 와서 광어를 먹을 이유가 없잖아요!!
일본 광어가 아주 특이한 맛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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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산뜻한 아침공기와 햇살을 받으니 포만감이 행복이 물밀듯이 밀려왔습니다.
가게 앞에는 여러가지 초밥그릇들을 파는 상점이 있었어요
초밥의 완성은 그릇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이하고 예쁜 접시들이 많았지만...우우....구입하지는 못했어요
(별냥은 하나 구입해서 지금도 잘 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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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
역시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만화책을 보면 초밥에서 고추냉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만화책에서는 봤었지만 실물로 보는건 처음입니다. 그런데 만화책의 그림에 묘사가 아주 훌륭해서 단번에 알아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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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에서의 3시간....배부르고 따뜻하고...졸려요...행복했습니다.




하마리큐온시정원의 내용은 곧.....아..졸려요...

2007/07/17 01:30 2007/07/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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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tokyo - 시부야, 하라주쿠, 도쿄디즈니랜드,우에노 :: 2007/07/12 21:22


2002 . 봄 (April)
(- 팝업창이 뜨면 그림을 클릭하세요..다음 그림으로 넘어갑니다..^^ -)

2007/07/12 21:22 2007/07/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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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tokyo - 우에노, 아사쿠사 나카미세 :: 2007/07/12 21:21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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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10시 전에 우에노를 찾았습니다.
10시 전에는 상점이 대게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라서 커피숖에서 잠시 하루의 일정을 재정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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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땡~ 하고 아메요코쵸(아메요코시장)에 입성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물품을 취급하던 암시장이 발달하면서 오늘의 아메요코 시장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같은 곳입니다. 시장 분위기도 비슷하구요.
손님을 끌기 위한 소리들, 흥정하는 소리들..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서민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그제사 문을 열고 있는 가게들이 많았고 아직 열지 않은 가게도 많았습니다.
게다가 한쪽라인은 공사로 아예 없어져 버려서 몇년전에 보았던 시끌시끌한 거리와는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살짝 실망하여 그냥 쭉 걸어 우에노공원입구까지 지나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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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 입구에서 바라본 아메요코초 입니다.
전철 밑의 오른쪽이 아메요코초 시장의 일부였는데 공사중입니다...
우에노 공원 입구 계단에는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들이 많았습니다.
캐리커쳐도 있었고 실물을 그대로 그려주는곳도 있었습니다.
역시 휴일오전이라 어르신들과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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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큰 규모의 우에노 공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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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가운 햇살이었지만 습도가 낮아서 불쾌하게 덥다고는 느껴지지 않았고 그늘을 지나가면 아주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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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안의 작은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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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대에서 살짝 손도 씻고요...원래는 목을 축이는곳인것 같기도 하고...
먹을만한 물은 아닌것 같은데...(물속에 수건이 떨어져 있었는데...)일본인들은 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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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에 붙어 있는 명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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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에 소원을 적어 매달아 둡니다.
한국어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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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마에 써있는글은 태국어다 아랍어다 외계어다(-0-) 의견이 분분했었습니다만...어느나라 말인지...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시는분 누가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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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 안의 연못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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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전에 배를 타며 한가롭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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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불륜현장 발견!!!
도라에몽이 키티와???
도라에몽...네가 그럴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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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나시 소리를 내던 닭만한 까마귀.... 우리가 지나가자 계속 '저음으로 아~아~'


아사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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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하철 타기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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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로 가는 전철안...
비타민냥과 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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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이 살짝 미쓰라진을 닮은 일본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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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나까미세 입구...
아사쿠사는 도쿄의 서민가르르 대표하는 아사쿠사는 무려 1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에도시대에는 일본에서 가장 큰 유곽이 들어서 일대 유흥가로 번창했으며 1873년에는 센소지를 중심으로 한 공원화 사업으로 오락문화의 중심지로 급부상 했습니다. 최초의 영화관이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세게2차대전을 고비로 점차 쇠퇴하였으나 옛서민가의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 우에노와 함께 여전히 도쿄를 찾는 많은 여행자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나카미세는 300m정도의 상점가로 100여개의 점포가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일본색 짙은 액세서리, 인형, 기모노, 과자등을 팔아 기념품을 사기 위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사동과 많이 비교를 합니다.
역시 한국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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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눈이 없습니다. 저기에 직접 눈을 그려서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 인형 이름이....(곧 찾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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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단 앙꼬의 병아리 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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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미세 골목 끝의  절인 센소지 입니다.
색상이 참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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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특이한 화장실...
둥근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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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의 나카미세 전리품은 부채 입니다.
햇빛이 너무 따가와서 (모자와 선글라스도 없었어요..ㅠ_ㅠ) 크고 튼튼한 부채를 찾아 산다고 샀는데..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흘끔흘끔 보는거예요..
이 부채는 불을 지피거나 약을 다릴때 쓰는 부채라고 합니다.
게다가....ㅡ0ㅡ 크게 써 있는 한자는 바로 '아.사.쿠.사.....' 라고 합니다.
관광객 티를 팍팍 내고 다닌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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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뭘시켜야 할지 전혀 모르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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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언니께서 가게 밖에 세워둔 큰 사진 판넬을 들고 들어온겁니다.(살짝 감동..)
적당히 골고루 시켜 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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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나오기 전에 가게 안을 이것저것 찍어 보고 있었는데 양념통이 너무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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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먼저나온 생선정식...
노릇하게 잘 구워진 생선(이름이..뭐였드라...이래서 사진정리는 바로바로 해야 하는데..;;;)과 생강초절임...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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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덮밥...
일본식 회덮밥은 초고추장이 절대 안나온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시킨것입니다.
우리나라 참치 회덮밥은 초고추장에 묻혀 참치 본연의 맛을 즐길수 없습니다.
이 회덮밥은 그에 비에 매우 심심한 맛이었지만 참치의 향과 맛을...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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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인분입니다. 두부조림과 돈가스샐러드, 미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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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적당하고 깔끔하고 맛있고....
일본서 먹은 식사중에 제일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아사쿠사쪽으로 갈일이 있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가게 입니다.
그러나....
가게 이름은 생각이...ㅠ_ㅠ 안나는데...
가보면 알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2007/07/12 21:21 2007/07/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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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tokyo - 요코하마 :: 2007/07/12 21:20


요코하마 >>



JR 사쿠라기초 역에서 하차
역앞 광장을 아주 예쁜 꽃들로 단장해 두었네요
역 앞에 관광객을 위한 인포메이션 건물에 들어가 한글판 요코하마 지도를 얻었습니다.





역 앞에는 요코하마랜드마크타워가 바로 보이구요~ 그 옆은 유명한 요코하마 코스모월드퀸즈스퀘어가 있습니다.
유명한 쇼핑센터들 보다는 보다는 거리를 보고 싶었기 때문에 방향을 반대쪽으로 돌려 모토마치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역앞에 모토마치쪽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타기로 했는데 말그대로 빨간 버스 입니다.
일종의 투어버스 입니다. 요코하마내에 유명한곳을 차례차례 들러갑니다.
약간 캐릭터스러운 디자인의 버스외관이 내부를 보고 싶은 욕망을 확~땡기게 해주네요~






버스비는 100엔 입니다. (이 버스는 교통카드가 되지 않더군요.)
버스 내부는 일반버스와는 다르게 여기저기 신경쓴 흔적들이 눈에 띄구요~
출구쪽에는 모니터에 현재위치와 요코하마에 대한 짧은 영상들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이 버스가 처음인 pato 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써비스컷 : 허리라인을 한껏 올려 입어 주신 껌씹던 여학생들)





맨 뒷쪽에 앉았었는데 줌인해 보니 꽤 젊은 운전기사님(코 옆의 점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주행하다가 신호로 대기할때에는 버스의 시동을 끈답니다.
더불어 에어컨도 같이 꺼집니다....=0=
신고대기 시간이 길면..나름 그것도 곤욕입니다.
하지만 국가 정책상 그렇게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승차하는 손님들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야만 버스가 출발합니다.
차가 완전히 멈춰야만 승객들이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나 출구로 이동합니다.
우리의 실정과 너무도 다른 여유있는 모습이었지만 그것은 여유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고려한 시스템입니다.





앞자리에 앉은 꼬마숙녀인데 뒷모습과 앙증맞게 쓴 모자가 토토로의 메이를 연상케 해서 몰래 찍어 보았답니다





역앞 인포메이션에서 받은 빨간버스에 관련된 자료인데 워낙 유명한곳이 많아서 인지 이 버스만 타면 요코하마의 왠만한곳은 다 둘러 볼 수 있습니다.
하차시에는 한국과 같이 벨을 눌러줍니다.





빨간버스의 모토마치 정류소





WELCOME TO YOKOHAMA ~ 라고 하는듯 합니다.





모토마치 거리를 가기 위해 거리를 걷는 도중 만난 요코하마 인형 박물관(YOKOHAMA DOLL MUSEUM)...입니다.
2006년 4월22일에 리뉴얼 오픈을 해서 세계 140개국의 13,000여점에 이르는 인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500엔의 입장료가 있다고 해서 둘러보니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옆의 등대같은 타워는 마린타워 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요코하마 항구를 밝혔던 등대라고 합니다.
지금도 밤에는 등대에서 빛을 내는데 아주 멋집니다.
지상등대로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높이인 106M.
지상 100M에 있는 2층의 전망대에서는 360도의 대 파노라마의 전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700엔...비싸지만 볼만함...





일본거리에는 아직도 우체통이 꽤 많이 보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우체통을 본적이 있던가...생각해 봅니다.
편지쓸일이 별로 없어서 우체통을 찾지 않은지가 꽤 되었네요...;;;





멋진 차들도 길거리에 널려 있고...
드디어 모토마치 입구에 도착!!





모토마치 입구 입니다.
요코하마는 서양문명이 최초로 상륙한 곳으로 특히 모토마치 거리에는 그에 관련된 대표적인 쇼핑스트리트 입니다.
개항당시의 거류지에 생활했던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팔던 가게가 모여 있었던 것이 지금의 쇼핑스트리트의 시작입니다.
지금도 각 점포의 오리지널 의복, 신발, 잡화가 인기를 끌고 있고 2월과 9월에 챠밍세일 행사를 하는데 전국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붐빈다고 합니다.
지금은 관광객도 많아져서 세련되고 모던한 거리로 모습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유명브랜드의 상점도 곳곳에 눈에 뜨이고 무엇보다도 한국사람들도 ... 참~ 많았습니다.





매우 잘 정비된 거리의 모습입니다. 인사동처럼 차없는 거리였다가 일정 시간이 되면 방송으로 차가 지나게 된다고 알려주며 곧 차들이 줄줄이 들어옵니다.





여유롭게 쇼핑하기 정말 좋은 거리입니다.
실제로 가족단위, 연인들이 많고 한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가끔 인사동과 비교해 놓은 자료들을 본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러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느낄수 있는 상점은 없고 HANDMADE+MODERN 이랄까...





색색가지의 멋진 안경케이스들입니다.
혹하고 다가갔지만 역시 가격에서 좌절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비싼것도 아닌듯 싶은데 말이죠)








으아....이 튼튼하면서도 예쁜 나무의자...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
고가구를 파는 상점이었습니다.





예쁜 패키지 포장
나중에 비누케이스로 응용해 볼까...










.
.
.



차이나타운 입니다.
세계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요코하마 중화가에는 500여점 이상의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날도 지고 있었고...너무 많이 걸어서 발도 아프고 결정적으로 배가 고파서...이 거리에 들어 섰는데





가격들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원래 여기는 저녁이 되면 특히 더 비싸다는군요.



메뉴들을 봐도 딱히 특별해 보이는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다 먹을수 있는것들인데다가 비싸고..
소문난 유명한 집은 줄이 너무 길게 늘어서 있어서 먹을수가 없었어용...





 
노란색, 빨간색등 눈에 띄는 색의 간판이나 장식으로 꾸며진 거리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끄는 문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것들은 풍수사상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중화가의 문 입니다.
모두 10개의 문이 차이나 타운을 둘러싸고 있으며 오른쪽 사진의 칸테이뵤는 삼국지의 영웅 관우를 '장사의 신'으로 모시는 극채색의 건물입니다. 차이나타운의 심벌입니다. 밤에 보면 더 멋지다는데...
안에 들어가 참배할때에는 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일본에서 택시를 타 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요금 660엔!!!
그리고...
일본에서 택시를 탄다라는 기쁨에...탈때에는 택시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자동으로 닫힌다는것을 잊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그걸 자각하기 전에 택시문이 자동으로 열려서 호오~ 하고 탔는데 맨 마지막으로 뒷자리에 탔던 pato는 버.릇.처.럼. 힘차게 뒷문을 잡아 끌어 탁! 소리 경쾌하게 뒷문을 닫았드랬죠
택시기사 아저씨의 어색한 표정이....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하핫 ^^;;
일본서 택시를 탈때에는 손을 쓸 필요가 없다!!!!





저녁을 먹으러 간곳은 간단하게 술도 곁들일수 있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 마작처럼 생긴숫자가 적힌 나무패는 신발장 열쇠입니다.
그 옆의 사진 : 깔끔하게 세팅해준 개인접시와 젓가락...






첫번째 사진 : pato가 완전 사랑하게된 타코와사비 입니다.
와사비와 생문어를 잘게 썰어 약간의 양념으로 무친겁니다.
기회되면 꼭 한번 드셔보삼~ :)
그 옆의 사진 : 짜장면처럼 보이지만 볶음면입니다. 배가 고팠는지 맛없는게 없었어요 ^^





오코노미야키를 저렇게 먹는 사람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피자처럼 잘라 먹었거든요
(원래는 빈대떡처럼 그냥 헤쳐 먹는데요)
나름 깔끔하고 사람수대로 균등하게 나눌수 있는 방법인데...






그 음식점의 완성은 화장실입니다.
역시 깔끔했고 세면기가 너무 특이해서 옆에 사람이 서있었는데도 찍었습니다.
항아리 같은 재질의 볼이 아주 멋졌습니다.






통째로 먹어야 하는 생선인데...
저 눈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생선을 무척 좋아하지만...눈이 달려 있는 상태로는...아무것도 먹을수가 없어요 ㅠ_ㅠ




요코하마 야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을 먹고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로 이동하였습니다.
또 택시....이번에는 아까의 실수를 기억하고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은 세계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요코하마항의 현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형 외국 여객선이 기항하는 터미널에는 2,000평방미터의 홀이 있고 24시간 열려있는 옥상 광장등 여러가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객터미널 안 입니다.
늦은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진 천장구조..
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러대도 조명과 라인의 조합이 뛰어나 멋진 그림이 나옵니다.
저 앞쪽에서는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멋진 드레스를 차려입고 ... 결혼식 피로연이라고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정말 멋있어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멀리 마린타워가 보입니다.
(마린타워는 지상등대로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높이의 106M 입니다. 지상 100M에 있는 2층의 전망대에서는 360도의 대 파노라마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객터미널 안 한켠에 전시된 범선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서 어떤배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만 무척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외 옥상광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요코하마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고 여기저기에는 커플들이 즐비하고 바닷가 특유의 짭쪼름한 바닷바람이 가슴속 깊이 들어 옵니다.
역시 대충 찍어도 가이드북에 나오는 사진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때마침 배가 들어오고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갑판위에서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부자들은 이곳에서 배를 빌려 저렇게 선상파티를 한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느낌 좋은 사진...
옥상광장에서 찍은 한 커플의 도란도란 무드...
밝은 하늘은 일출도 아니고 일몰도 아닙니다...요코하마 근경의 야경불빛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이 늦어 숙소로 돌아가려면 지하철 끊기기 전에 가야 했으므로 걸음을 재촉하여 걷는데 이거 거리가 왠간히 예뻐야 말이죠...공원에 마룻바닥이 왠말...게다가 운치있는 레일까지...
알고보니 원래 기차가 다니던 길이었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모월드  옆에 정박중인 범선입니다.
유명한 배라고 하던데...기억이 안납니다.^^;;;

요코하마 야경을 생각보다 많이 담지 못했습니다.
PATO는 카메라 배터리가 떨어졌고...게다가 이른아침부터 무지하게 돌아다니다 보니까 음청 피곤하기도 했고...셔터누를 힘도 ... 여유도...없었습니다.

여행갔다 오면 '사진이 남는거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사진만 열심히 찍다보면 정말로 뭘 보고 왔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많아요
사진찍는 시간에 좀 더 주변을 둘러보고 눈에 담고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다음엔 낮에 꼭 다시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2007/07/12 21:20 2007/07/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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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tokyo - 신주쿠 :: 2007/06/27 23:15

따끈한 일본 여행 Tip

1. 일본 지하철, 전철타기 쉬워졌다. 교통카드 탄생!
2. 일본에서 택시탈때에는 손을 전혀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힌다.
   (한국처럼 손으로 문을 잡아 끌어 닫으면 운전사 아저씨가 싫어하신다.)



일본을 몇차례 다니면서 전철타는것이 복잡해서 애먹기도 했었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교통카드가 생겨서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리카모메나 모노레일도 탈수 있고 도쿄뿐만 아니라 근방의 요코하마까지도 이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이젠 무거운 동전지갑을 따로 준비해 다니지 않아도 되고 티켓자판기 앞에서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되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교통카드를 하나 장만해서 충전하면서 여기저기 잘 다녔습니다.


pato홈 식구분중에 물어보신분이 계셔서 덧붙입니다.
Pato는 일본을 방문할때에는 주로 김포-하네다를 이용합니다.
결정적으로 인천공항보다 김포공항이 집에서 더 가깝고 지하철을 타고 가지 차비도 적게 듭니다.

인천공항에서는 도쿄에 가기위해서는 나리따로 들어가는 라인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합니다.
나리따로 가면 (워낙 큰 공항이라) 들어가고 나갈때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구요..
게다가 이미그레이션에서는 이것저것 많이 물어봅니다..
준비없이 가서 입국심사관이 말하는거 잘 못알아들으면 바보되기 쉽상이고...
공항에서 빠져 나왔다고 하더라도 도쿄시내로 들어오려면 차비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하지만 하네다로 가면 전철이 바로 연결되어 있고 20~30분이면 도쿄시내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물론 김포-하네다 노선이 인천-나리따 노선보다 비행기값은 조금 비싸지만 도쿄시내까지 들어가기 위한 시간과 차비를 생각하면 절대 비싼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김포는 이용객이 적어서 공항에 일찍가서 시간 죽일 필요도 없구요.
보통은 2시간 전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걸로 많이 알고 계시잖아요..
그건 보딩시간이 길어질수 있기 때문인데요...여하튼 보딩하고 입국심사 하고 들어가면 거의 한시간 이상씩은 꼭 시간을 보내야 하니까...면세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것도 곤욕입니다.
여하튼 김포-하네다 추천입니다.



Photo by Pato, ☆, ViTaMiN。。


20070525 ----------------------------------------------------------------------------------------------->


이번 일본 방문은 뻔쩜넷의 각종 상품들을 만들어 내는 'SOM'식구들과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다들 회사에서 공항으로 바로 오는터라..먼저 도착한 pato와 냥은 시간이 (마이) 남아서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작년에도 같은 카페에서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하핫..신기하다.




한가한 출국장...실루엣의 그녀는 '봉'양 입니다.
옆의 사진은 우리보다 조금 먼저 출발하는 JAL비행기인데 예쁘게 페인팅을 했군요..
출국장 한편에는 '사진촬영금지'라는 싸인이 걸려 있었습니다만...^^;




비행기를 타면 딱히 할일도 없고...
그러다 보니 기내식을 기다리게 됩니다. 비행기 탔으니까 기념으로 기내식 한번 찍어 주시고...
구간이 짧은지라 간식 수준의 ANA의 기내식입니다만..은근히 배 부릅니다.
ViTaMiN。。냥은 음료로 맥주를...
냥은 (병이 예쁘다는 이유로)와인을...
촌스러운 pato 그냥 션~한 녹차...ㅡ_ㅡ





비지니스클라스 정도나 되어야 개인 모니터가 있는줄 알았는데 작년부터 라디오나 TV로 항공사 광고를 많이 하드만...
지난해 12월 아시아나 탔을때도 그랬고 이번 ANA 비행기 좌석에도 (물론 이코노미 클라스) 개인 모니터가 있었습니다.
영화, 음악, 뉴스등 채널도 여러가지이고 게임도 할수 있습니다.
식사후 막간을 이용하여... 좋아라고 헤헤 웃으며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있는 ViTaMiN。。
맥주한캔을 다 마신후인데...게임이 잘 될리 없습니다.
음주게임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전철역 티켓 자판기쪽에 보면 이렇게 Suica라는 카드 자판기가 있습니다.
교통카드 발급과 충전을 할수 있습니다.
이동할 동선을 고려해서 대략적인 교통요금을 산정한후 가까운 금액으로 발급하면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교통카드처럼 충전도 가능합니다.
일본은 전철을 운영하는 회사가 많아서 교통카드제도를 만들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하네요~
아무튼 반가운 소식...




숙소(고탄다역)에 도착하니 밤 11시...SOM식구들과 숙소가 서로 달랐기 때문에 체크인만 하고 역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처 24시간 영업하는 도시락집에서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진으로는 김치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김치맛이 아니었습니다.




숙소는 비지니스급의 호텔이었는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KBS위성TV를 방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목욕탕집 남자들'도 보고 윤도현의 러브레터도 보았네요..새벽에는 한국 뉴스도 보여 줍니다. 뉴스는 실시간 입니다.
몸은 피곤해 죽겠는데 잠은 안오고...결국 밤을 꼴딱 세어 버렸습니다.
일본방송 채널중 한곳에서 DIY에 관련된 재미있는 방송을 해줘서 흥미롭게 보다보니 새벽3시를 훌쩍 넘기고...
(원래 한국에서도 새벽3~4시쯤 자서 그런지 별로 잠이 안와서 말이죠...)
두번째 사진을 보면 새벽 5시인데...TV뒤의 창문쪽을 보면 이미 날이 밝았습니다.
일본은 새벽 4시만 되어도 날이 밝습니다. 날이 일찍 밝고 일찍 집니다.
7시까지 TV보다가...밥먹으러...





이 호텔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상당히 괜찮습니다.
냥이 어디선가 낫토를 들고 왔는데 우리 셋다 실패했습니다.
일본사람들 중에 낫토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할만큼 국민식단중 하나인데...실패했습니다. ㅡ0ㅡ




20070526 --------------------------------------------------------------------------------------------->



일정이 빠듯하므로...아침 8시30분에 역에서 SOM식구들을 만났습니다.
SOM식구들은 아직은 쌩쌩해 보입니다만...
남모실장과 봉양의 뒷모습...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신주쿠 >>

토요일 오전 9시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
바로 앞에 랭킹랭퀸이 있었습니다.




랭킹랭퀸은 각 분야별로 1등의 상품만 모아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며 일본에서 유행하는 상품들이 무엇인지 쉽게 알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어제 비가 추적추적와서 날씨가 이렇게 좋은가..하늘이 이렇게 깨끗한가 싶었습니다만....
사실은 5년전부터 도시계획을 추진한 결과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체에너지도 사용하고 도시의 차들도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매연을 내뿜는 차들은 그렇지 않은 차들로 교체를 한다든지 여러가지 체계적인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하고 있구요.
도쿄는 공기가 좋지 않은 도시중에 손에 꼽히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좋아졌어요
왠만하면 늘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답니다.
자꾸 서울이랑 비교하게 되네요..
서울에서 파란 하늘 보기가 일년에 몇날이나 될까..생각해 봅니다.



알타스튜디오 앞에서 만난 노란 버스..
이층버스는 아닌데 좌석이 높이 있습니다.
알고보니...도시 투어 버스라고 합니다.
재미있을것 같았지만 일정이 빠듯한 관계로....^^



첫번째 목적지는 '동키호테' 였습니다.
대부분의 상점은 10시에 오픈되기 때문에 다른곳에 가기전에 잠깐 둘러 보기 위해 일정에 잡았습니다.
동키호테는 24시간 영업점이거든요.


동키호테는 없는게 없는 만물상입니다.
매우 다양한 아이템을 다루고 있는데 일본제품다운 꼼꼼하고 디테일한 상품들이 아니고 싼가격의 상품들을 위주로 취급합니다. 게중에는 아이디어 상품도 많고 성인용품이나 코스프레 관련 상품들도 많습니다.
그냥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동키호테에서는 사진을 거의 못찍었습니다. 천장에, 그리고 구석구석에 감시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몰래몰래 사진을 찍고 있으면 어디선가 직원이 달려와서 뭐라 합니다.
소심한 pato는 아주 소심하게 딸랑 두장의 사진만 찍었습니다.
옆의 빨간 벽화는 층을 이동할때 이용하는 계단벽에 그려진 그림들입니다. 아주 소심하게 일부만 찍혔군용..;;;



뭐가 좀 다르다...싶었습니다.
중절모를 쓴 신사의 모습도 재미있고
파란불이 말그대로 파란색입니다.
우리나라는 녹색....




햇살은 약간 따가왔고 그늘을 지나갈라치면 산들산들 상쾌한 바람이...
잠자기 딱 좋죠. 그래서 그런지 지하도 위에서 위태위태하게 주무시고 계신 아저씨...
조금만 돌아누우면 몇미터 밑으로 떨어지는데...위험하게시리....
다른데서 주무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길가다가 만난 예쁜 색상의 휴대폰
얇고 넓은 액정, 어찌보면 약간 촌스러울수 있는 샤이닝&러블리핑크
왠지...땡깁니다....




두번째 목적지인 키노쿠니야 서점
교보문고쯤 되는 서점입니다.
아침 10시 오픈 시작과 동시에 도착했습니다.




오픈시각이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하루종일 북적이는 서점이라고 합니다.
다 둘러보면 좋겠지만 시간관계상 꼭 둘러볼곳만 둘러 보았고 책도 몇권 샀습니다.
역시 서점안도 사진금지라....ㅡ0ㅡ




DIY 전문 쇼핑몰인 도큐한즈 가는길...
타임스퀘어 입니다. 바로 옆에 도큐한즈가 있습니다.
타임스퀘어는 초대형 종합쇼핑센터 입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며 모던한 분위기의 매장들에 온갖 구미당기는 물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변 경관도 좋아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게다가 한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쉬어가는 쉼터 이기도 합니다.
2002년 여름에 이곳을 방문했을때...정말로 여기서 더위를 피해 쉬어 가기도 했답니다.
건물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주변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대담한 데이트 커플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DIY 전문 쇼핑몰 도큐한즈
우리나라도 이런 쇼핑몰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큐한즈 때문에 일본에 자꾸 가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니까요...




도큐한즈에서 역시 소심하게 찍은 딸랑 한장의 사진...
맥주와 와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모아놓은 섹션입니다.
정말 부럽단 말이죠 이런 시스템이....




약간 늦은 점심은 신주쿠의 한 회전초밥집...
맛있는 참치 대뱃살도 먹었구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먹었는데 저 두개는 이름을 모르겠더라구요...
문득 위를 쳐다 보았는데 거울로 되어 있는 천장에 맞은편에서 열심히 먹고 있는 ViTaMiN。。냥이 보여서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시부야 >>

점심도 맛있게 먹었겠다...다음 일정을 위해 또 바삐 움직여야 해서...
요코하마에 가기위해 시부야로 내려 왔습니다.




요즘 베이킹에 심취한 냥이 좋아할것 같아서 '애프터눈티' 매장을 찾아 갔습니다.
각종 주방용품, 주방소품, 인테리어 용품, 소품들을 파는곳인데 가격이...착하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비누작업에 도움이 될까해서 몇가지 골랐습니다.




시부야 길에서 만난 홍초불닭!!!
일본사람들 매운거 정말 잘 못먹든데...
일본사람들의 입맛에 맞춰서 개발된건지..아니면 한국식 불닭을 그대로 파는건지..
여하튼 반가운 홍초불닭!!!



2007/06/27 23:15 2007/06/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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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okyo - 하라주쿠, 시모기타자와 :: 2007/06/27 22:57

고탄다->하라주꾸->시부야->시모기타자와->시부야->고탄다

아침일찍 하라주꾸로 나섰습니다. 어차피 상점들은 10시부터 열고 그 전에 요요기공원안에서 열린다는 프리마켓을 찾아가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그날...하필 그날...(한참뒤에 안 사실이지만...)프리마켓은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프리마켓 하는곳 찾는다고 요요기 공원안을 거의 헤집고 다니면서 간간이 찍은 사진들 입니당~


요요기 공원
 
요요기 공원은 정말 잘되어 있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의 이런 큰 규모의 멋진 공원이라니...
 
사람들은 집앞 공원 가듯 찾아와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고   닭만한 까마귀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에게는 포즈도 취해주고 오히려 먹을걸 달라고 따라다닙니다.
 

공원바깥쪽에는 많지는 않았지만 간간이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진열해 놓고 파는것 같았습니다. 주로 할아버지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아이템들은 없었습니다. 주로 할아버지 쟈켓, 가죽제품..뭐 그런것들..이었으니까요.
한가지 감탄한것은 공원안을 자유로이 뛰어 다니는 강아지들..
강아지들이 어찌나 많이 찾아오든지..
하지만 공원안에 강아지똥 하나 떨어져 있는것을 못봤습니다. 그들의 시민의식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하라주꾸

4년만에 다시 찾아간 하라주꾸의 다케시따도리 입구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나 봅니다. 예쁜 풍선장식물로 잔뜩 치장했더군요
다케시따도리는 초입부터 사람들이 미어지게 많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빽빽이 메우고 있는것은 10대들을 겨냥한 팬시 상품점, 카페, 부티끄, 그리고 크레페 가게들..사진 찍을 여력도 없었습니다. 으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더군다나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빨리 빠져 나왔습니다.

캣스트리트(패션1번지 하라주꾸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패션 스트리트, 조용하고 깔끔한 주택가 분위기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샵들이 많습니다.)초입에 있는 너무나 그리웠던 369카페!! 그대로 남아주어서 정말 반갑더군요
이 카페 맞은편 카페에서 고양이 그림의 카푸치노를 마셨었는데 그 카페는 없어졌드라구용..여기도 명동과 같아서 안되는 가게는 금방없어지고 또 그자리에 새로운 가게가 들어오고..그러나 봅니다.

원석파는 가게...인가 봅니다...왜 찍었지? ;;;

타코가게 옆가게를 지키고 있던 강아지...깜딱 놀랐습니다. 언뜻보면 되게 무섭게 생겼어요 ^^;;;

잘 안맞는 점집...예전에 한번 봤었는데..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점집 맞은편 카페의 윗층...하늘이 정말 맑습니다. 날씨 아~주 좋았습니다.

캣스트리트 끝자락에 자리잡은 독특한 햄버거 가게

여기 타코밥 ... 정말 맛있습니다. 점심으로 찾아간 곳인데요..캣스트리트를 쭉걷다가 점집 맞은편쪽에 있습니다. 매우 작은 가게이지만..정말 맛있었어요 혹시라도 이곳을 지나가게 된다면 한번 들러 맛보세요.

아직도 생각나는 타코밥..아...추루룹;;;

캣스트리트가 끝나고 오모테산도 힐즈 도착... 육교를 올라가...

육교위에서 본 오모테산도 거리...낙엽이 눈처럼 날리고 있는 장관이었는데 사진으로는 1%도 담기지 않았군요..

육교건너 키디랜드 가는길에 만난 견공들...너무 사랑스럽네요 ^^ 일본거리에서 본 또 특이한점 한가지...아주 큰 강아지 말고는 옷 안입은 강아지를 못봤습니다.

키디랜드 찾아 왔네요~캐릭터용품 전문점인데 상당히 큰 규모이고 없는게 없다는 가게라더군요 . 이제는 관광코스가 되어서 외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5층까지 캐릭터 용품과 장난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가기 싫을정도로...꽤 많은시간을 돌아봤습니다. 딱히 산것은 없습니다만...
 
다시 시부야로 이동
잠시 시부야 도큐핸즈를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스페인자까도 들러보구요~
  좁디좁은 골목에 불과한 스페인자까이지만 인기많은 소품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붉은 벽돌이 깔린 계단이 스페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언덕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실제 가보면 (스페인을 가보지는 못했지만)별로 스페인느낌이 나지는 않던데;;;
언덕 뒤쪽에는 도쿄 FM의 오픈스튜디오가 있어서 길게 줄을 늘어선 방청객의 모습도 보입니다.
도큐핸즈는 DIY 전문 백화점으로 인테리어 소품, 문구, 사무용품, 가전제품, 공구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도구와 자재를 골고루 취급합니다. 곳곳에 체인점이 있지만 신주꾸의 도큐핸즈만큼 큰 규모입니다.
사진을 못찍게 되어 있어 살짝 찍은 사진 한장...딸랑 입니다. 새해 관련 스탬프들 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DIY상품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쇼핑몰에 도움이 될까해서 몇가지 샀습니다..
시부야 -> 시모기타자와

시부야에서 전철을 타고 10분정도 가면 도쿄 도심의 번화가와는 다른 분위기의 색다른 쇼핑타운이 시모기타자와 입니다. 연기자나 뮤지션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으로 라이브하우스와 소극장이 많습니다.(길거리에도 간간이 기타가방 열어놓고 노래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서정적이면서 개성있는 분위기가 우리나라의 대학로와 비슷합니다.
중고 옷가게와 독특한 잡화점이 많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매우 이채로운 작고 구불구불한 골목입니다.

니초메산반치
재미있고 신기한 장난감이 많은 가게입니다. 가이드 북에도 종종 소개되어 있는곳이죠. 거리를 걷다가 '어~ 어디서 많이 본간판인데...'하고 생각해 냈습니다. 우리나라 인사동에서 비슷한 가게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만화영화의 주인공 캐릭터 인형이나 색다른 잡화들이 많습니다...가격은 비쌉니다..
 

부동산 매물을 소개해 놓은 안내판인데 매우 컬러풀 합니다.
 
 
 
발도 쉴겸 들어간 카페 입니다. 원두 커피를 그때그때 갈아서 직접 만들어 주는 커피입니다. 얼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주인아저씨가 700엔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싸면 나가라~라는건지...살짝 자존심도 상했지만...그리고 700엔까지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그냥 나갈까...'하고 잠시 망설였지만 풍기는 주인아저씨의 카리스마에 그냥...왠지 전문가 같은 느낌이 들어서...믿고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작은 병에 여러종류의 커피원두들이 들어 있었고...그나마 안면(?)이 있는 하와이안코나를 선택했습니다. 원두를 직접 갈아 거름지에 넣고 정성스럽게 뜨거운물을 부어 내려 예쁜 찻잔에 내어 주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잼커버 라는 가게입니다.

잼커버...우우...
이곳도 무지하게 고생하게 만든 가게 입니다.
(다이칸야마의 '와플스'의 악몽이....ㅡ_ㅡ)
여기도...지도에 잘못 나와 있었습니다. 빌어먹을 가이드북!!!
이 근처를 몇번이나 돌고 돌고...
물어볼 사람도 별로 없고...한참을 돌고 돌다가..마침 지나가는 예쁜 아가씨들에게 물어 보았는데...
이 친구들도 역시 매우 헤메다가 결국 다른 상점에 들어가서 위치를 파악해 고맙게도 직접 데려다 주었습니다.
어찌나 고맙든지...들고있던 귤 두개를 전해주었습니다.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없어서...도모아리가또고자이마스, 혼또니 아리가또고자이마스로는 너무나 부족할 정도로 고마워서...
얼굴도 정말 예쁘던데...
어쨋든 잼커버!!! 이곳은 핸드메이드작가들의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꼭 들러보고자 체크해 두었던 곳이라...반갑두만요...
들어가서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그리 큰 가게는 아니었지만 많은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는관계로 통로가 좁아서 큰가방을 메고 들어간 우리는 가방에 제품들이 부딪히지 않게 가방을 부여잡고 구경했습니다.
우리나라 홍대앞 프리마켓의 상품들과 비슷한것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도 핸드메이드 작가의 작품만 전시,판매하는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미니토피어리

목욕용품들...

잘가라고 인사하네요...
어서오라는건가? ^^;;;;;
 
다시 시부야로 돌아와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많지만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식사시간이 30분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아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한국어로된 안내판도 있어서 편리하지만 시부야에서 잠깐 만난 일본친구 '미노루'의 도움으로 제대로된 고등어스시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위의 접시가 다는..아니었습니다.)




커밍쑤운(Coming soon) Vol. 24 Tokyo 디자인페스타

2007/06/27 22:57 2007/06/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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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okyo - 에비스, 다이칸야마 :: 2007/06/27 22:14

에비스, 다이칸야마
2006년 두번째 일본길에 올랐습니다. 역시 디자인페스타를 참고하기 위하여...
지난 5월에는 디자인페스타 참가하는것 때문에 다른곳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참가하는건 아니라서 시간이 조금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잘 안가는곳으로..그것도 대충둘러보는거 말고 골목골목 느긋하게 돌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창밖을 찍으면 꼭 같이 찍히는 날개일부  
 
하네다공항 근처(요코하마로 추정) 손에 닿을듯 가깝게 느껴집니다.   날씨가 좋아 멀리 후지산이 보입니다. 곧 일본상공 입성입니다.
 
다행이 숙소는 JR라인 근처..고탄다역 입니다.   역 바로 앞에 있는 토코호텔..나름 괜찮았던 숙소였습니다.
결정적으로 시내와 가깝고 JR을 십분 이용할수 있었던 괜찮은 위치의 호텔입니다.

숙소에 짐을 맡기고(체크인 시간이 안되서)에비스로 이동..
에비스 역사와 붙어 있는 atre라는 쇼핑센터..가이드북에는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이 몰려있는곳이라고 소개되어 있다...잠시 구경..
 
  에비스역과 연결되어 있는 sky walk(일명 초밥벨트)를 타고 에비스가든 플레이스로 이동
에비스가든은 백화점, 레스토랑, 전시장, 비어가든, 호텔, 극장등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테마파크처럼 세련된건물과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젋은이들의 명소라고 합니다.
 
  벨트가 꽤 길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재미있는 풍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쾌적한 도심의 오아시스 센터광장   사인도 멋지고..
 
에비스 맥주 기념관(안들어갔어요)   노천카페도 멋지고...
 
에비스의 가든플레이스는 생각보다 재미 없어서 대충 둘러만보고 길을 건너 골목으로...   예쁜 사인의 감각적인 카페들이 많았어요..(사진퀄리티를 너무 줄였나..^^;;)
 
돌아올때에는 스카이워크로 오지 않고 역사 밖으로 나와 골목을 걸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나 봅니다.
 
좁은 길이지만 잘 정돈되어 있고 예쁘기 까지...   pato의 꿈의 자동차...
 
긹거리 서점에서 만난 이준기   다리가 무지 아파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을 하고 잠시 쉰후 호텔에서 준 호텔지하 라면집 할인티켓을 들고 라면먹으로 갔는데...이거이거..의외로 매우 맛있었어요
 
다이칸야마를 가기 위해 다시 JR에비스로...시간이 4시 조금 넘었을뿐인데 벌써 어둑어둑..상점들은 하나둘 불을 켜고...도심만 다니게 되다 보니 다들 멋진 상점들만 구경하게 되는게 안타까왔어요..좀더 서민적인..그런 거리를 보고 싶었습니다.
예쁜 강아지용품 파는 가게에 들러 구경을 했습니다. 보람이 간식도 하나 사고...
  JR에비스역에서 한 10여분 걸으면 여기가 다이칸야마~라고 알려주는 야자수 조형물 나타나구요~ 바로 뒤의 건물이(매우큽니다.)다이칸야마어드레스 라는 곳으로 길을 모르면 여길 물어보면 됩니다. 이정표가 되는곳이어요
 
여기는 다이칸야마의 캐슬스트리트 라는 곳으로 좁은 도로를 따라 캐쥬얼 의류, 가방, 모자 등의 패션 소품점이 이어집니다. 원래 구제의류전문점이 모여 있던 거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독특한 개성의 가게들이 많아요   여기저기 구경중에 '와플스'라는 와플가게의 와플이 맛있다는 블로그의 글을 본 기억을 더듬어 찾아 보기로 했는데..결국 매우 헤매게 되었고...
 
헤매던 와중에 만난 깜찍한 셔틀버스...유치원버스처럼 보이기도 하고...   지하철 히비야센 에비스역 출구에 그려진 벽화..초등학생이 그린것 같아 보이지만...진실은 몰라요 ^^
 
cafe ARTIFAGOSE 직접 구운 빵과 케이크를 파는 카페인데 날씨가 좋을때는 이렇게 노천에 테이블을 놓기도 합니다.
갈길이 바빠서 그냥 지나만 갔습니다.
  주택가 뒷골목의 벽화입니다. 조명도 그리 밝지 않아서 저 그림마져 없다면 좀 음침했을뻔한 긴 계단...계단위로는 화려한 가게들이 많은데 말이죠..항상 밝은곳이 있으면 바로 주위에 어두운곳이 있기 마련이란말이 맞나봅니다.
 
'와플스'찾아 계속 헤메고 있습니다.   헤메면서도 구경할건 다 합니다.
 
다이칸야마 어드레스 안의 조형물..   다이카야마어드레스에 입주해 있는 상점들..(아~사진 좀 크게 조절할걸...아쉽네요)
 
찾으면 찾는거고 못찾으면 할수 없고..;;   길이 상당히 좁지만 다들 부딪히지도 않고 양보해 가면서 잘 다니드라구용
 
간단 명료한 사인..이런 사인이 좋드라..   사진을 좀더 크게 편집할걸..후회되는 상점사진입니다. 정말 예쁘지만..이 상점길을 몇번이나 돌았는지 모릅니다. '와플스'찾는다고..ㅡㅡ 이상하게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상점이 다들 작고 아기자기합니다.   금요일 밤인데...사람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걱정되기도 할정도로 한산 했답니다.
 
  몇번이고 지나갔던 길에서...주택가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되는곳에...있었습니다. 이렇게 허무할데가 있나...
 
아..와플스 찾았습니다....   아주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 였습니다. 배도 고팠고 이거 찾는라 많이 돌아다닌터라 다리도 쉴겸 들어가 볼까...하다가 사람도 하나 없고 왠지 찾았다는것에 큰 만족감이 들어버려.....사진 몇장과 함께 그냥 돌아섰습니다. 하하핫

2007/06/27 22:14 2007/06/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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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okyo - 오다이바 :: 2007/06/27 22:05

 
신바시역에서 내려서 이정표를 따라 걸은다음...   실외로 나와 유리카모메 역사로 들어가...
 
상황에 맞는 표를 사고   제일 앞에 탑니다.(그래야 사진을 잘 찍을수..있슴다)
 
여러역을 지난 후...   멀리 오다이바의 명물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레인보우브리지도 보입니다.   레인보우브리지를 건너
 
오다이바 섬에 들어가면 멀리 후지TV건물이 보이고...   여행책자에 소개되어 있는 쇼핑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쿠아시티도 보이고...   아까 건너온 레인보우브리지도 보이고...
 
관람차도 보이고..(앞의 저 잔디밭은 '춤추는 대수사선'에도 자주 등장하는 장소)   비너스포트 안에 쇼핑거리 천장이 유명하죠..각종 여행책자에 보면 꼭 나오는 지붕사진...
 
팔레트 타운   비너스 포트
 
부직포로 만든 비닐보관 가방, 티슈커버..   우리의 비타민양!!
 
비타민양 가방 축쳐진것을 보시라...무거울텐데...    
 
쉬어갈겸...들린 지중해풍 크레페 가게..   빅사이트...
 


텐바이텐 핑거스 아카데미 부스
 
 
 
 
 
 
 
 
 
 
 
 
     

2007/06/27 22:05 2007/06/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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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tokyo - 지유가오카, 시부야 :: 2007/06/27 21:40

지유가오카
지유가오카(自由ケ丘)는 일본 도쿄의 부자들이 몰려 살고 멋쟁이 고급점포가 즐비한 대표적 부촌(富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청담동과 비교하던데....(솔직히 청담동도 차타고 지나만 가봐서 어떤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래서 그런지 길에 다니는 차들이 다들 비엠따블류나 포드, 클라이슬러등이고..특히 폭스바겐 딱정벌레차나 비엠따블류의 미니류의 작은 차들이 많더군요...(그들에 비하면 페리군의 미니는 거의 스텐다드에 가까움...어찌나 튜닝들을 화려하게 했는지...)
특이하거나 예쁜 생활용품이나 소품등이 많고 가게들이 예쁜 거리...그렇다고 오방 비싼것도 아닙니다.
일본에도 소비패턴이 바뀌어서 '질이 나빠도 싸면!!' 이라는 생각들은 이제 하락세이고(100엔샵들이 그래서 지금 거의 내리막길이라고 합니다.)...가격보다는 웰빙쪽으로 센스있는..혹은 Unique한...것들을 선호하여 이 지역이 요즘 바쁘다고 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위한 상점이 많은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강아지용 핸드메이드 과자 파는곳은 매우매우 부러웠습니다.
pato의 주 목적은 상점인테리어와 간판들, 그리고 신선한 아이템등을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재 내가 타고 있는 칸의 위치와 해당역의 출입구의 위치등이 잘 나타나 있는 지하철 내부의 정보화면..정말 잘되어 있었습니다.<- 매우 감탄...   지유가오카역.. 날씨가 오락가락..
 
 
아직 상점들이 오픈하지 않은 시간이라 한산하지만 그래서 더 잘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각종 식물을 파는곳...아이비를 샀습니다. 100엔
 
작은차들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겁나 비싼차들...   안그래도 요즘 pato가 삘 받은 라탄바구니들...
 
 
재미있는 소품들과 생활용품들이 가득합니다.   Sign들도 멋지고 상품 디스플레이등도 참고할만한것이 참 많았습니다.
 
 
오픈도 안한 상점 앞을 지키고 있는 예쁜 고냥씨    
 
 
 
 
 
홍대 뒷골목 같은...왠지모를 정겨운(?)거리
시부야
 
시부야로 가는 지하철....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조카들 선물사러 잠시 들림
 
시부야 이정표가 되는 lol 건물   구경하느라 시간을 놓친 점심...근처 대충고른 밥가게에서 먹은것 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던 점심
긴자 밤거리    
 
  저녁먹으러 들린 긴자 밤거리는 매우 조용하고 한산했습니다.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상점들이 일찍 문을 닫나 봅니다.
건물들이 예쁘고 거리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음식값은

2007/06/27 21:40 2007/06/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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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 2007/07/12 16: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게시판 없어졌나요?? 담주쯤에 일본에 잠깐 다녀오려고 합니다.
    사진등을 보고싶은데..ㅡ_ㅜ 모두 깨져서 안보여요.... 이 글 보실수 있으실라나.. 저는 답글 볼수 있을라나요..ㅜ_ㅜ

    • pato | 2007/07/12 18:24 | PERMALINK | EDIT/DEL

      수정했습니다. ^^;; 경로가 잘못되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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