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기록장/2007'에 해당되는 글 93건
- 라벨터치 1000plus (10) | 2008/07/07
- 저장 용기 3종세트 (3) | 2008/02/26
- 또 오른 건강보험료 (6) | 2008/02/02
- 늦은 happy birthday (9) | 2008/01/26
- Thank you (12) | 2007/12/30
- 스케일링+스팀청소기 (2) | 2007/12/27
- 로얄 밀크티 (2) | 2007/12/23
- 중독성 있는 스탬프 만들기 (10) | 2007/12/21
- 모듬파이+토끼라떼 (4) | 2007/12/18
- 10년 다이어리 (2) | 2007/12/16
- 역시 스탬프는 손잡이가 있어야... (8) | 2007/12/13
-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걍 없애는것이 속편할듯 싶습니다. (2) | 2007/12/12
- JAL 기내에서 파는 네스프레소 (6) | 2007/12/12
- 간장용기, 안닌도후 | 2007/12/11
- Alphabet Cards (2) | 2007/12/07
- 스탬프 만들기 (12) | 2007/12/06
- 카푸치노+시나몬머들러 (2) | 2007/12/05
- 재미있는 친구 이야기 (7) | 2007/12/04
- Nespresso capsule + New Release (4) | 2007/12/03
- Xylish | 2007/12/02
라벨터치 1000plus :: 2008/07/07 14:11

쇼핑몰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핸디형라벨기 입니다.
천삼백에서 주말 특가로 판매 하는것을 우연히 보게 되어 낼롬 구매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살수 있는 가격중 가장 싼 금액인것 같습니다.)
이 라벨기의 특징은 글자가 지워지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다이모는 글자의 요철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지저분해 지고, 조금만 온도가 높으면 접착제 부분이 끈적거리기도 하더라구요.
비누를 만들때 재료들을 담아 놓은 용기에 붙일것이기 때문에 기름에 지워지면 안되거든요.
더군다나 -30도에서 250도까지의 온도도 견디기 때문에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들어가는 용기에 붙여도 이상없다는점이 구매 포인트였습니다. (종종 용기째 전자렌지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기름과 온도에 강한 재질이고 인쇄면이 얇고 지워지지 않으며 접착력이 안정적이다라는 점이 제게 꼭 필요했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설탕' 을 찍을때에는 앞에 생기는 빈 공간이 더 넓더라구요...아까와요 아까와요..
게다가 폰트가 한글은 명조체 딸랑하나, 영문은 딸랑 두개...ㅡ_ㅡ 다양하지 못합니다.
뭐 저에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한글 한글자와 영문 한글자가 같은 크기더라구요...
아껴아껴 꼭 필요한 곳에만 써야 되겠습니다.
저장 용기 3종세트 :: 2008/02/26 00:44
페리군에게 선물받은 "사기 밀폐 저장 용기 3종 세트" 입니다.


키키, 코코 밥은 지퍼백이나 락앤락 통에 보관했었는데 완전 호사스러워 졌습니다.
더욱더 신선한 밥을 먹고 더 건강해 지길...
또 오른 건강보험료 :: 2008/02/02 23:48
1월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보고 깜딱 놀랐습니다.
뭐가 또 오른것입니다...아놔...
2008년 1월부터 전체적으로 6.4% 인상되었다고 합니다.(그것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알았습니다.)
인상된다는 소식지 한장 없이 딸랑 요금고지서 안에 인상된 금액만 찍혀 있습니다.
문제는 pato의 경우 지난 11월에 이미 한차례 20%이상 올랐다는겁니다.
차도 없어...재산도 없어...고작해야 약간의 소득과 전세금에 따라 산정된 금액인데......
2006년 소득이 2005년 소득보다 많았기 때문에 2007년 11월에 소득점수가 올라 보험료가 인상된겁니다.
사실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화가 났습니다.
전화해서 지랄한번 해볼까 하는 심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해서 쎄게 나가면 깎아준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기에....)
전화응대하는 상대방의 여직원이 너무 친절했기에...결국 보험료를 깎아내진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소심하게 한마디 물었습니다.
'그럼 소득이 떨어지면 보험료 알아서 자동으로 깎아주나요?'
라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뭐여...ㅡㅡ^
그랬던 일이 있었단 말입니다..
일년에 병원 한번 안가는 사람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그런 pato를 보고 친구는 '너같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합니다.
'네가 내주는 보험료로 우리 아들 병원 부담없이 다니고 있따~'이러는 겁니다.
물론...제대로 쓰여야 할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다면 크게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멀쩡하지만 언제 나도 아플지 모르니까..그때 되면 보험혜택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그런데..그런데 왠지 화가 납니다...ㅡㅡ
지원을 해주려면 더 확실하게 지원을 해주란 말입니다.
아버지가 몸져 누워 일을 못하는데 병원비 대느라 엄마는 뼈빠지게 공장 다니고...
병원에서는 고작 보험이 적용이 안되는 병이기 때문이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험이 적용되는 병에 걸릴수 만은 없는거 아닙니까...
제대로 좀 써주면 이렇게 까지 화가 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고소득층에게 더 많이 받으란 말입니다!!!!
충분히 낼수 있는 사람에게 밀린거 다 받으란 말입니다..
힘없는 일반인들에게는 악착같이 보험료 올려 어떻게든 받아내고...
좀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왜 절절 매며 깎아주고 늦춰주고...!!! 아 혈압!!!
이게다 XXX때문이다!!!!!!
월요일에 다시 보험공단에 전화하기로 급결정!!!
6.4%인상되었다고 해서 계산해 보았습니다.
XXX,290원 X1.064=XXX,596.56원 입니다.
쩜 밑으로 반올림해도XXX,597원
마지막 7원...반올림해도 XXX,600원 입니다.
그런데 고지서에는 XXX,62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뭘까....
개인적으로 보자면 20원...아주 작은 돈이지만..
만약 이런식으로 전국민에게 받는다면 이것도 꽤 큰돈이 될터...
월요일에 건강보험센터에 전화해서 따져 물은뒤 20원 깎을겁니다.
그러면 그쪽에선 그러겠죠...20원 깎으려고 전화해서 지랄하는 사람도 있드라..라고요...
순순히 올리는데로 다 내주지는 않겠습니다. !!! ㅡㅡ^
(저...좀...쫌쓰러운가요? ;;; )
늦은 happy birthday :: 2008/01/26 01:08

(새삼 이 무심함에 은근 놀랐습니다.

사진에는 없었지만 비스코티도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간단한 케익커팅을 하고 영화 보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버거킹에서 어니언링과 와퍼도 먹고(얼마전부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스위니토드'를 보았습니다.

팀버튼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게다가 조니뎁!!!
그런데도....
중간에 살짝...
정신을 놓았습니다. ㅠ_ㅠ
자리가 너무 편해서였을까?
영화는 꽤 재미있었는데 ...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ㅠ_ㅠ
Thank you :: 2007/12/30 00:02

다사다난 했던 2007년도 막을 내리고 새로운 2008년을 맞을 준비를....
아직 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한해의 끝이라니...ㅠ_ㅠ
31일과 1일의 하루차이지만 경계를 만들어 두어서 그 경계 즈음해서 지난 날들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게획하고..그럴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케일링+스팀청소기 :: 2007/12/27 22:47
#1
몇년만에 치과 방문...
사실 아래 앞니 안쪽을 볼 기회가..없었습니다.
볼 생각도 못했구요.
며칠전 아래 앞니 뒤쪽이 혀끝으로 느껴지는 꺼끌한 느낌에 어쩌다가 거울을 기울여 보게 되었는데!!!!
이가 약간 삐뚤어 있는지라 칫솔질이 잘 안되었나 봅니다. 거뭇거뭇하게 착색이..ㅠ_ㅠ...(아 드러..그리고 창피합니다.)
당장 치과를 예약했고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 눈꼽만 떼고 병원으로 달려가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치과가기 싫은 이유가 입벌리고 오래 누워 있어야 하는건데 입을 좀 크게 오랫동안 벌리고 있으면 가끔 턱이 빠질때가 있어요..그게 무서워서...하핫
개운하게 스케일링 잘 받고 왔습니다.
#2
어쩌다 진공 스팀 청소기가 생겼습니다.
진공청소+스팀청소가 같이 되는 청소기 입니다.
pato집에는 진공청소기도 스팀청소기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이웃분들 중에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착불로!!!)
비셀이라는 브랜드인데 미국에서는 꽤 인지도 있는 브랜드 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상세설명은 인터넷에도 별로 나와 있는게 없네요~
진공청소도 되고 스팀청소도 된다는것이...제품만 제대로 라면 아주 이상적인 청소도구 일겁니다만
이런저런 청소기들을 많이 써본 입장에서 진공청소기는 진공청소기 나름데로의 역할이 있고 스팀청소기는 스팀청소기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한아줌마네 청소기 중에 이와 같은 복합청소기는 처음에만 반짝 인기를 끌었고 별로 좋지 않은 후기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청소가 영 안되는것은 아니니까 스팀으로만 쓰시던지 진공청소기로만 쓰시던지...알아서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스안에 한글설명서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되구요
대충 봤는데 무선인가 봅니다.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것 같아요
무선...청소할땐 참 좋죠..
저도 써보지 않은 제품이라서 '좋아요!!' 혹은 '별로예요~'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간단하게 진공과 스팀을 같이 느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집에 먼지 하나 없이 반딱반딱하게 청소를 하실 용도가 아니시라면...
말씀해 주세용.
(겁나게 좋은 성능의 청소기라면 어쩌죠? ^^ )
박스를 열어서 하나하나 사진을 올리면 좋겠지만 좀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서 박스 외관의 세부사진을 함께 올리니 참고해 주세요~




로얄 밀크티 :: 2007/12/23 00:01

학생중 한분이 여행다녀 오셨다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티 입니다.
홍차는 즐겨 마시지 않지만 이 밀크티는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차 인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네요
예전엔 잘 몰랐는데 요즘은 피곤할때 단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많이 풀리는것을 느낍니다.
원래 단것을 즐기는 편이 아닌데 말입니다.
입맛도 변해가는가 봅니다.
중독성 있는 스탬프 만들기 :: 2007/12/21 02:28


밤마다 한두개씩 스탬프를 만들다 보니 취침시간도 늦어지고 (원래 좀 늦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깨도 음청 뻐근하고...눈알도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짬만나면 칼을 들고 뭘 만들까 고민하게 됩니다.
린넨주머니에 스탬프를 찍어 보았습니다.
은근히 예쁩니다.
원래는 비누사진 찍을때 배경삼아 찍을 수 있는 천을 찾다가 린넨주머니가 눈에 띄어 시험삼이 찍어 보았는데
역시 식물관련 프린트는 비누와 참 잘 어울리는 배경입니다.
뭐 여하튼...집안을 뒤지며 더 찍어볼 천이 없는지 찾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패브릭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 아닌지 미리 걱정스럽습니다.
어느날...미싱샀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래 주세요~ ^^;;;
모듬파이+토끼라떼 :: 2007/12/18 00:04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모듬으로 4종류 8조각이 도착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아침부터 라떼를 한잔 만들어 놓고 이쑤시게로 이리저리 움직여 어설프나마 (귀가 3개가 된) 토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제일 잘됩니다
볼링도 처음칠때 180 나왔는데 그 후론 180이 안나와요..
라떼도 처음에는 정말 멋스럽게 나왔는데 그 후로는 원하는 모양을 내기가 느무 어렵습니다.
10년 다이어리 :: 2007/12/16 23:13
어느날...
뭘 찾아야 했던 적이 있어서 7권의 다이어리를 뒤적인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별쓸데 없는것도 다 적어놓았구나 싶어 읽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겁긴 합니다만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빨리 찾아야 할때에는 아주 애가 탑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웬만해서는 이런상황이 자주 있지는 않겠지만서도...)
그래서 '일기도 컴퓨터로 적어 놓으면 검색해서 필요한 내용을 쫙 뽑아낼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기만큼은 악필이나마 내손으로 꾹꾹 눌러 적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일년에 한권씩 써온 다이어리도 역시 계속 쓸겁니다만 10년 다이어리는 2007년 1월1일, 2008년의 1월1일 ....2017년의 1월1일을 한페이에 볼 수 있습니다.
뭔가 꾸준히 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에 딸랑 4줄정로도 요약하기만 하면 되는 10년 다이어리지만 그것도 어렵습니다.
그나마 안심스러운것은 일일다이어리를 쓰고 있기 때문에 10년 다이어리는 일주일정도를 한꺼번에 몰아 써도 별 문제가 없다는것입니다.
10년간의 기록이 한권에 요약될 수 있다는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역시 스탬프는 손잡이가 있어야... :: 2007/12/13 04:00

아크릴판으로는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1. 호미화방에서 소나무 판을 하나 사서(도마처럼 생겼어요)
2. 줄톱으로 사이즈에 맞게 자른후
3. 샌드페이퍼로 모서리를 둥글려주고
4. 나무의 한쪽면에 스탬프를 미리 찍어 줍니다.
5. 혹시 손때가 타거나 번질수도 있으니까 바니쉬로 한번 칠해주고
(덜어놓은 바니쉬가 양이 많아서 버리기 아까와 여러번 덧발랐습니다. 빤짝이 가루도 첨가해 보았습니다. 집에 ... 별거 다 있습니다.)
6. 스탬프를 반대쪽에 붙여 주었습니다.
(얇은 스폰지를 덧대어 붙여주면 더 좋은데 ... 먹을것 빼고 뭐든지 다 있는(^^;;) pato집에 스폰지는 없었습니다. 그냥 바로 붙여 버렸습니다.)

요즘 쇼핑몰 일이 한가해서 별거 다 하는군용...하핫;;
(남은 나무로 마작도 한번 만들어 볼까..생각중입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걍 없애는것이 속편할듯 싶습니다. :: 2007/12/12 00:34
아놔....
내년부터 JASRAC과의 권리계약 체결로 인해 일본음악은 물론이고 가사한줄까지도 단속을 한다고 하는군요..
인용도 안된다고 하니...정말 재미없어 지는군요.
그림도 못그려..글도 잘 못써.. 전문블로거처럼 특정 주제에 대해 비교,분석,연구를 해서 정보를 전달하지도 못해...
그저 개인의 일상을 끄적거리며 좋은글귀나 가사같은 것들을 인용하여 표현하는것인데...
뭐 이젠 인용도 안된뎁니다...
pato홈같은 곳은 그야 말로 정말 심심해 지는것이죠..
smap관련 글과 animation관련 글들은 일단 다 지워야 겠습니다.
씁쓸하구만요...
JAL 기내에서 파는 네스프레소 :: 2007/12/12 00:02

JAL에서 파는 C100 이란다.
뱅기에 재고가 늘 있는게 아니라니 미리 주문예약하는게 좋다고 한다
참고하시오오오~~
간장용기, 안닌도후 :: 2007/12/11 00:50

뚜껑을 열면 안의 내용물이 얼만큼 남았는지 알수 있게 만들어 놓은것이 재미있습니다.


라고 생각했드랬답니다.
안닌도후는 살구씨로 만든다고 하는데 푸딩과 연두부의 중간쯤 되는 식감...에 살짝 살구씨향이 혀끝에서 맴돌아요.
일본에선 후식으로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도 많이 판다고 하는데 막상 편의점에 갔을때에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살짝 아쉽습니다.)
사진의 안닌도후는 이자카야에서 후식으로 먹은것인데요... 그맛에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원래는 중국에서 온 음식이라고 하는데 살구씨가루에 한천을 넣어 굳힌것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지만 정확한 레서피를 모르는 이상 특히 음식에 대해 손재주 없는 pato가 비슷한 맛을 낼리 만무하고...
식재료 상의 후식코너에 안닌도후를 만드는 가루를 판다고 하니 다음에 일본에 가게 되면 구할 수 있는한 구해 오고 싶습니다.
뜨거운 물과 우유를 넣고 식히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 생각하니 또 침이 추루룹
Alphabet Cards :: 2007/12/07 00:57

26장이나 들어 있습니다.
올해는 스탬프와 엠보싱 파우더도 있으니 직접 카드에 글을 적어 데코레이션도 해서 카드로 전해 줄까 합니다.
(to 숙!! 별!!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방문하여 찾아 가시오~~)
스탬프 만들기 :: 2007/12/06 00:02
스탬프가 어찌나 비싼지요...
여러개가 패키지로 된 상품중에는 마음에 드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어서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우개를 많이 이용하던데 경험상 지우개 자체도 단단한 것으로 잘 선택해야 하지만 사용할때에도 잘 사용해야 합니다. 내구성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그래서 고무판화할때 사용하는 리놀륨(A4 사이즈 1500원)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린 하나 만드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ㅠ_ㅠ
그래도 찍어 보니 애착이 갑니다.
그래서 탄력받아 몇개를 더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에펠탑 스탬프 처럼 디테일한거는 절대 못만들것 같고요 ^^;;;
굵은 라인이나 면 위주의 스탬프는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엠보싱파우더 덕분에 뒤늦게 스탬프 바람이 불어서...^^;;;


앞으로 인터넷에 올려질 사진에 워터마크로 넣을 녀석입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테로테아리나)
아마추어 스탬프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 ---------------------------------------------
1. 리놀륨(A4 사이즈 1500원)
지우개나 나무도 좋지만 리놀륨이 내구성도 좋고 표면과 속살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그은 라인을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어 좋습니다.
게다가 A4 사이즈이므로 크기도 다양하게 만들수 있고 사이즈에 따라서 100개도 넘게 만들수 있습니다.
2. 30도 칼날 (5개 1000원)
일반커터칼을 이용해서 잘파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라인을 만들어 낼때에는 역시 뾰족한 30도 날 만한것이 없습니다. 일반커터칼에 칼날만 교체하여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조각칼도 있으면 좋지만 조각칼로 안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30도날은 필수!
이렇게만 있으면 스탬프 파는건 문제 없고
만들어진 스탬프 고무에 손잡이를 만들어 주어야 찍을때 용이합니다.
마침 안쓰는 컵받침이 꽤 두꺼운 아크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곳에 붙여서 찍고 있습니다.
아주 잘 찍힙니다.
have a nice stamping!!!
카푸치노+시나몬머들러 :: 2007/12/05 00:05


시나몬머들러으로 저어 먹는 카푸치노 정말 맛있네요
계피가루를 거품위에 뿌려 먹는 카푸치노와는 또 다른맛이!!!
잠깐만 담궈두어도 알싸한 계피향이 풍부하게 나서 아주 좋습니다.
입에 물면 졸음방지 도움을 준다고 해서 수험생들이 애용하기도 한다는 슬픈 소식이....
재미있는 친구 이야기 :: 2007/12/04 00:02
홈에도 가끔 들러 뜬금없는 말 찍 뱉아 놓고 가는 친구 '피러휀'의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교 마치고 캐나다로 이민가서 중, 고,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으로 넘어가 유명하다는 로펌에서 근무 잘 하다가....
같이 근무하던 스페인 동료에게 큰 영향을 받아 집시가 되었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리키마틴 닮은 피앙세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지구가 좁을 정도로 구석구석 발자취를 남기며 다니던중 반년전에 한국에 들어와 신촌에서 잠시 지내고 있었습니다.(한국엔 피붙이가 아무도 없는 피러휀입니다.)
5년동안 세상을 돌아다닌 탓인지 왠만한 일엔 눈깜빡하지 않을정도의 정신세계를 가진 그 친구가 pato의 mento역할을 해주고 있던중....
갑자기 부모님이 계시는 캐나다로 돌아가겠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본것이 불과 6개월 전이었는데
이제 캐나다로 돌아가면 살아 생전 또 언제 볼지 몰라서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하였습니다.
나름데로 신경써서 맛난 밥이나 한끼 먹이려고 은행도 들러 넉넉히 나갔건만...
한사코 곱창집에 가자는 겁니다.
연탄불에 곱창을 굽고 소주도 곁들이며 세상을 얘기하는 피러휀에게 넋이 나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좁은 사회에서 아둥바둥 예민하게 살아가는 자신이 작아 보이기만 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니 소주병도 한병 두병 쌓였고 (물론 pato는 일잔도 거들지 못했지만서도요.) 작은 곱창집에서 갑자기 노래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충 스페인어인거 같은데 대중음악은 아닌것 같고...처음엔 약간 구슬프다가 나중에는 엄청 신나지는 반전이 있는 노래였습니다.
처음에는 '쟤 뭐냐~?'하던 주변 사람들이 나중에는 박수로 박자까지 맞춰주며 함께 흥겨워 하였습니다.
pato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며 한편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느꼈습니다.
장소를 옮겨 커피 한잔 마시고 들어가자 했는데 갑자기 코코가 보고 싶다며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집으로 와서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맛난 커피를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피러휀 녀석은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웩웩거리며 아까 먹은 곱창들을 확인 하고 있었습니다.
아~놔 드러운 녀석...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고 가늘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문을 열어보니...
글쎄 이 녀석!!!!
턱이 빠진겁니닷!!!!
얼마나 힘껏 게워냈으면 턱이 다 빠진답니까!!!
게다 술이 덜깨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이거 어쩌나 싶어 119에 전화를 ...ㅠ_ㅠ
구급대원들이 오셔서 겨우 데리고 갔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대충 마치고 어찌 되었나 궁금했는데 마침 돈갖고 오라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갔더니 헤헤 거리며 별일 아니란듯 '한국에서 큰 추억 만들었네~'하고 웃습니다.
pato도 같이 웃고 말았습니다.
좋은 녀석인데...캐나다에 가서도 원하는 일 하며 자유롭게 살기를...
(리키마틴 닮은 피앙세가 아직도 기다려 주고 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Nespresso capsule + New Release :: 2007/12/03 00:02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하면서 캡슐은 아예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곧 일본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캡슐을 사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15~20% 싸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나온 신제품이 3가지 있었는데 시식해본 후 두가지를 골랐습니다.
variation 버전으로 Chocolate Orange 와 Almond 입니다.
15년전쯤...멋으로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가 있었드랬습니다.
그때에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헤이즐넛이 고급커피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향이 좋았으니까..
원해 향커피는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커피라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하급의 커피콩을 분쇄하여 Flavor Oil을 섞은것이라고 합니다.(어느 바리스타의 말에 의하면..)
뭐 그런의미에서 보자면 위의 두 커피도 '인정받지 못할 커피'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커피맛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직접 마셔보니 기존의 향커피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귤러를 즐기다가 가끔 베리에이션으로 변화를 주면 즐거울것 같습니다.
Xylish :: 2007/12/02 00:02


다음날 편의점에서 그 껌이 눈에 띄길래 하나 샀습니다.
포장이 재미있네요.
단물이 금방 빠져버리는 단점이 있지만 향도 맛도 아주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