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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터치 1000plus :: 2008/07/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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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라벨기를 사려고 알아보던중 생각보다 고가였던지라 선뜻구입하지 못하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쇼핑몰등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핸디형라벨기 입니다.
천삼백에서 주말 특가로 판매 하는것을 우연히 보게 되어 낼롬 구매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살수 있는 가격중 가장 싼 금액인것 같습니다.)
이 라벨기의 특징은 글자가 지워지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다이모는 글자의 요철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지저분해 지고, 조금만 온도가 높으면 접착제 부분이 끈적거리기도 하더라구요.
비누를 만들때 재료들을 담아 놓은 용기에 붙일것이기 때문에 기름에 지워지면 안되거든요.
더군다나 -30도에서 250도까지의 온도도 견디기 때문에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들어가는 용기에 붙여도 이상없다는점이 구매 포인트였습니다. (종종 용기째 전자렌지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기름과 온도에 강한 재질이고 인쇄면이 얇고 지워지지 않으며  접착력이 안정적이다라는 점이 제게 꼭 필요했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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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테이프가 너무 비싸고..ㅠ_ㅠ 글자를 찍으면 앞에 2.5cm정도의 빈 여백이 생긴다는것입니다.
'설탕' 을 찍을때에는 앞에 생기는 빈 공간이 더 넓더라구요...아까와요 아까와요..
게다가 폰트가 한글은 명조체 딸랑하나, 영문은 딸랑 두개...ㅡ_ㅡ 다양하지 못합니다.
뭐 저에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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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라벨도 가능하면 한글로만 찍게 됩니다. 영어로 쓰면 상대적으로 테이프소모량이 길어지니까...흑...ㅠ_ㅠ
한글 한글자와 영문 한글자가 같은 크기더라구요...
아껴아껴 꼭 필요한 곳에만 써야 되겠습니다.

2008/07/07 14:11 2008/07/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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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 | 2008/07/08 1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옷!! 좋은거 같아요..ㅇㅇ 쿠키포장할때도 좋을거 같은..
    근데.. 진짜 테이프가 아까울거 같긴 하네요..ㅋㅋ

    • pato | 2008/07/08 14:30 | PERMALINK | EDIT/DEL

      가만히 앉아 숨만 쉬는데도 뜨거운 바람이 콧구멍으로 훅훅 들어와요..
      커피, 모카도 늘어져 있나요?
      우리집 녀석들은 혀가 바닥에 닿아 있어요. 하핫;
      에어컨가동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 정도 쯤은 견뎌주마!! 하며 아직 아끼고 있어요.
      (작년에도 이러다 졸도한것 같은데...)

      모처럼 산 라벨기인데 테이프가 비싸서 맘껏 못쓰다니..
      상심이 큽니다. ㅡ0ㅡ

  • haru | 2008/07/09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양이는 혀를 잘 안내밀어서..ㅋㅋ
    강아지처럼 더워하진 않는것 같아요.
    쟤네는 여름엔 집안 어디가 시원한지 겨울엔 집안 어디가 따뜻한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네요...^^ 오늘도 정말 덥네요.ㅜㅜ

    • pato | 2008/07/10 01:12 | PERMALINK | EDIT/DEL

      목요일까지는 겁나 덥다가 금요일쯤 비가 온다는데 기상청 신용떨어진지 오래되서 믿을수가 있으야 말이죠..
      그래도... 덕소는 그래도 저녁엔 쫌 시원하자나요!! ㅠ_ㅠ
      엄니는 밤에는 선풍기도 거의 안쓰신다는데 흑...강변이라 그런가...

  • majo | 2008/07/09 21: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왔군요.... 몇년전에 일본에서 보고 완전 고민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 3-5만원 사이었던듯... 테이프가 얼마나 비싼걸까요?

    • pato | 2008/07/10 01:14 | PERMALINK | EDIT/DEL

      현지에서는 그렇게 싼데..
      한국에서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9만원대였습니다.
      어케된 유통구조였는지는 몰라도...ㅡ0ㅡ
      불과 지난달부터 4만원 후반대로 판매하더니 천삼백에서 아주 바람직한 가격에 내놓았더라구요.
      테이프는 8M밖에 안되면서 11000원~15000원이예요..

  • haru | 2008/07/10 1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곳은 덕소가 아니고 훨~~씬 더가서 있는 호평동이란 동네랍니다.ㅋㅋ
    밤엔 그럭저럭 시원한 편인데 바람이 안불면 고층도 어쩔수 없더라구요.^^
    앗.. 제가 도배를 하고 잇네요..ㅋㅋㅋ 죄송.

    • pato | 2008/07/10 17:21 | PERMALINK | EDIT/DEL

      맞다 호평동이죠 하핫
      남양주는 다 덕소라고 생각해 버리고 마네요 흐흣
      (아는 동네가 덕소밖에 없어서 그런가 보아요)

  • 준서준하 | 2008/07/10 1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호평동은 호풍동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바람이 많은 편이지요. 저희집은 7층인데 요즘 들어 집앞에 있는 7층높이나 되는 커다란 나무가 잎파리하나 흔들고 있는 모습을 못보았어요. 아이 엉덩이에 땀띠가 나서 할 수 없이 에어컨을 틀고 마네요.... 눈물을 머금고....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지난해랑 똑같이 생활하면 매달 50만원 적자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 pato | 2008/07/10 17:21 | PERMALINK | EDIT/DEL

      더워 병나는것보단 낫지 싶지만...
      실외기에서 뜨겁고 불쾌한 바람 나오는거 보면 지구 온난화에 일조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만은 안더구먼...
      맘편하게 에어컨 켤수는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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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용기 3종세트 :: 2008/02/26 00:44

페리군에게 선물받은  "사기 밀폐 저장 용기 3종 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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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코코 밥은 지퍼백이나 락앤락 통에 보관했었는데 완전 호사스러워 졌습니다.
더욱더 신선한  밥을 먹고 더 건강해 지길...

2008/02/26 00:44 2008/02/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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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2008/02/26 18: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집에서 파토밥이 잴로 쪼끔이네... 이통만 보면...

  • 미나언니 | 2008/02/27 1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코밥이 젤로 맛나보이는 걸...근데..나 지금 애견보험이 눈에 들어와서 알아보고 있는데..머냐 이거
    상해만 보상이 된다는 거 같은데...더 알아 봐야겠지만...상해랑 사망...우씌..
    가다가 남 물어도 보상 된데~ 더 알아 보고 말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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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른 건강보험료 :: 2008/02/02 23:48

1월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보고 깜딱 놀랐습니다.
뭐가 또 오른것입니다...아놔...
2008년 1월부터 전체적으로 6.4% 인상되었다고 합니다.(그것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알았습니다.)
인상된다는 소식지 한장 없이 딸랑 요금고지서 안에 인상된 금액만 찍혀 있습니다.

문제는 pato의 경우 지난 11월에 이미 한차례 20%이상 올랐다는겁니다.
차도 없어...재산도 없어...고작해야 약간의 소득과 전세금에 따라 산정된 금액인데......
2006년 소득이 2005년 소득보다 많았기 때문에 2007년 11월에 소득점수가 올라 보험료가 인상된겁니다.
사실과 너무 다르기 때문에..화가 났습니다.
전화해서 지랄한번 해볼까  하는 심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해서 쎄게 나가면 깎아준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기에....)
전화응대하는 상대방의 여직원이 너무 친절했기에...결국 보험료를 깎아내진 못했습니다.
 마지막에 소심하게  한마디 물었습니다.
'그럼 소득이 떨어지면 보험료 알아서 자동으로 깎아주나요?'
라고 했더니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뭐여...ㅡㅡ^

그랬던 일이 있었단 말입니다..
일년에 병원 한번 안가는 사람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그런 pato를 보고 친구는 '너같은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합니다.
'네가 내주는 보험료로 우리 아들 병원 부담없이 다니고 있따~'이러는 겁니다.
물론...제대로 쓰여야 할곳에 제대로 쓰이고 있다면 크게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멀쩡하지만 언제 나도 아플지 모르니까..그때 되면 보험혜택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그런데..그런데 왠지 화가 납니다...ㅡㅡ
지원을 해주려면 더 확실하게 지원을 해주란 말입니다.
아버지가 몸져 누워 일을 못하는데 병원비 대느라 엄마는 뼈빠지게 공장 다니고...
병원에서는 고작 보험이 적용이 안되는 병이기 때문이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험이 적용되는 병에 걸릴수 만은 없는거 아닙니까...
제대로 좀 써주면 이렇게 까지 화가 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고소득층에게 더 많이 받으란 말입니다!!!!
충분히 낼수 있는 사람에게 밀린거 다 받으란 말입니다..
힘없는 일반인들에게는 악착같이 보험료 올려 어떻게든 받아내고...
좀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왜 절절 매며 깎아주고 늦춰주고...!!! 아 혈압!!!

이게다 XXX때문이다!!!!!!



월요일에 다시 보험공단에 전화하기로 급결정!!!
6.4%인상되었다고 해서 계산해 보았습니다.
XXX,290원 X1.064=XXX,596.56원 입니다.
쩜 밑으로 반올림해도XXX,597원
마지막 7원...반올림해도 XXX,600원 입니다.
그런데 고지서에는 XXX,62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건 뭘까....
개인적으로 보자면 20원...아주  작은 돈이지만..
만약 이런식으로 전국민에게 받는다면 이것도 꽤 큰돈이 될터...
월요일에 건강보험센터에 전화해서 따져 물은뒤 20원 깎을겁니다.
그러면 그쪽에선 그러겠죠...20원 깎으려고 전화해서 지랄하는 사람도 있드라..라고요...
순순히 올리는데로 다 내주지는 않겠습니다. !!! ㅡㅡ^
(저...좀...쫌쓰러운가요? ;;; )

2008/02/02 23:48 2008/02/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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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 | 2008/02/03 14: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올랐어요. 저두 따졌어요.. 저두 수입줄면 자동으로 내려가냐고 물었어요.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 소득이 어느정도 올라가고 부터 가장인 오빠보험에서 빠져나와 따로 내고 있는지 꽤 되었답니다.
    1년에 몇달 일하고 수입도 몇달 반짝 있는데.. 차라리 한꺼번에 내면 몰라도
    수입이 없는 달까지 꼬박꼬박 내려니 너무 부담이 되더라구요.
    오빠는 월급쟁이라 매달꼬박꼬박 세금 떼이는데..
    따로 또 보험료 내려니...
    수입이 없음을 증명하고 보험료를 내리거나 하는건 또 1년 뒤정도 지나야 가능하더라구요.
    적용기간은 또 다르다나... 좀 치명적이랍니다.
    제가 하는 일은 불규칙적인데.. 맘편히 쉬는것도 못하게 만드는거 같은...
    좀 엉뚱한 이야긴지 몰라도.. 부부가 동시에 안내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프리로일하는 사람에게는 다른방법으로 수입대비 퍼센트 계산해서 가져가는게 더 맞지 않나 싶은..
    시작은 그렇게 칼같이 하면서 보험료 인하는 수입이 없은지 1년이후 5월인지 6월인지 기간 정해놓고선
    기간에 신청을 해야만 내려준다는게..
    돈버는것도 무서워서 못해먹겠네요.ㅡ.ㅡ
    수입이 없는 달에도 미친듯이 내야한다는 말이잖아요...

    저두 한마디. 화상치료는 왜 미용에 들어가서 보험도 안된답니까.
    말 나온게 언젠데.. 얼굴에 화상입어서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속터져서..
    아.. 저두 잠시 흥분을...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또 갑자기 화납니다.
    우리 시댁은 왜 맨날 한번 내려가면 4박5일 만땅으로 있냐고요~~~~~;;;

  • majo | 2008/02/03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올라서 멋땜에 오른거냐고 전화했었습니다. ㅡ_ㅜ 그 6.4%인상관련 상담원에게 전화통화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목조목 제가 나오는 금액에 대한 점수를 따져 물었습니다.
    전 월세사는데도 전세로 계산하더군요..ㅜ_ㅜ<그것도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만 그렇게 한다는데 할말없죠. 췟>그것도 실 월세금이 아니라 시세로 본다고 해서 버럭...한번 했습니다. 계약서 팩스로 보내고 보험료 약간 낮췄습니다. 그래봤자 몇천원이지만 월세 내는 사람들에게 그걸 전세로 계산해서 받는다는것도 우습고...<전세살돈 있음 왜 월세살겠슴까..ㅡ_ㅡ> 암튼 올해말이 되면 전 차도 리스에서 빼야하는데..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써야되는것들도 다 재산으로 잡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됩니다. 실사라도 다녔음 좋겠습니다...근데...<소심하게..> pato님 메일 안주셔서..어쩌까...하고 있슴다..메일 확인 하셨남요?

  • 하나비 | 2008/02/03 2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놔-_- 저도 PATO님 글 보자마자 욱! 하는 성질이 또 10년만에 발동!!
    경기도 구리에 산다고 하면 혹자들은 거기 좋은 동네 아니냐면서 얘기를 시작하는데
    전 아니거든요~ 저도 구리 한켠에 작은 월세방에 살고 있는데 정말정말
    보험료가 전세로 나오더라구요!! 처음에 보고는 엄청 열은 받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아- 저도 이번엔 좀 용기내서 따져볼까 싶습니다.
    정말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한테 좀 받지... 그냥 받던거나 받지 왜 더 받으려고 하는지....
    공무원들 매년 예산 모자란다고 하면서 두당 천만원씩 받아서 해외여행들 간다지요;
    그거 다 우리 돈이잖아요!!!!! 노무현씨는 마지막까지 완전 실망;

    아- 진짜 용기 좀 내봐야겠어요!!

  • pato | 2008/02/05 2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구나 다 부당하게 많이 낸다고 생각하는데 고쳐지질 않는걸까요..
    이러니 소득을 제대로 등록하지 않고, 세금 제대로 내지 않으려고 꼼수를 쓰게 되는거죠..
    답답한 일이 어디 한두가지라야 말이죠...
    그래서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하는데...

  • 비밀방문자 | 2008/02/10 2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pato | 2008/02/11 00:31 | PERMALINK | EDIT/DEL

      내가 너한테 할말이 많다...ㅠ_ㅠ
      환이..많이 컷넸네..
      넌 저녁에 만나기 힘들잖여...난 낮에는 통 움직이기 힘든데...
      진짜 조만간 꼭 한번 봐야 하는데...
      문자 함 때리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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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happy birthday :: 2008/01/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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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별냥과 비타민이 월차낸김에 놀러와다고 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새삼 이 무심함에 은근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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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냥이 직접 만든 케익!! 자르면 half n half !! 녹차반, 초코치즈반!!!
사진에는 없었지만 비스코티도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간단한 케익커팅을 하고 영화 보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버거킹에서 어니언링과 와퍼도 먹고(얼마전부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스위니토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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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게다가 조니뎁!!!
그런데도....
중간에 살짝...
정신을 놓았습니다. ㅠ_ㅠ
자리가 너무 편해서였을까?
영화는 꽤 재미있었는데 ...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ㅠ_ㅠ

2008/01/26 01:08 2008/01/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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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비 | 2008/01/26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저도 늦은 생신 축^^*

    매일매일 눈팅만 하고 도망갑니다~
    만수무강하세요!!ㅋㅋ

  • 미나언니 | 2008/01/27 2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그래도 케이크 만들어 갈라고 했는데 이래저래 영시간이 안나서 주말엔...설연휴 왕창쉴 때 갈라꼬....
    방문 가능한날 문자 넣어다오....설날은 오후면 상관음따..^^
    치즈케이크 좋아하냐? 나 그거 잘하는데...냉장고 두고 먹어도 좋고 해서리.......만들어만 먹었더니...파는 것은
    맛도 없을 뿐더러 2호 정도만 되도 음청 비싸네...그려..(은제 오른 것인지....가격이..ㅜ.ㅜ)
    나두 생일 추카한다.....ㅋㅋㅋ

  • haya~ | 2008/01/28 1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 스위니토드.. 저도 잼나게 봤어요... 그.. 피 튀김(?)이.. 좀 그랬지만서두.. ㅜㅜ
    여튼 팀버튼과 조니뎁.. 딱~ 어울리는 조합이 아닌가.. 싶어요~♬
    참... 저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0^ 늘~ 언제나.. 행복하세용!!!

    • pato | 2008/01/28 18:56 | PERMALINK | EDIT/DEL

      이젠 팀버튼과 조니뎁은 패키지같은 느낌이 듭니다.

  • ViTaMiN | 2008/01/28 19: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생일축하를 여러군데서 받는군요.. ㅎㅎ
    (사알짝. 윗분들은 파토님의 생일축하를 해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어쨌든,
    감사합니다~ 쌩유~!!
    ㅋㅋㅋㅋㅋ

  • 미나언니 | 2008/01/28 2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민이 나두 추카해....많이 많이
    (이것은 많은 뜻이..오늘 나도 생일이거던...ㅋㅋㅋ)

    • pato | 2008/01/28 22:42 | PERMALINK | EDIT/DEL

      자네 오늘이 생일이었나?
      음력 1월2일 아니었든가?
      제대로 알고 있는 생일이...하나도 없었네...ㅡ0ㅡ
      생일 축하하네..
      오늘 문자대화하면서 그런말도 안해주고..
      남 생일선물 주문하고 있었나? 사람 민망하게 스리...

    • ViTaMiN | 2008/01/31 09:05 | PERMALINK | EDIT/DEL

      고맙습니다아- ㅎㅎㅎㅎㅎ
      앗! 더불어 미나언니의 생일도 축하드려욥~!!!

  • 미나언니 | 2008/01/30 1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기...니가 알고 있는 것도 맞아..음력 1월 2일(구정챙기는 울나라에서..구정담날이라...ㅋㅋㅋ, 치명타가 커)..
    근데 그건 챙겨먹기 힘들어서..지인들과는 양력(1월 28일 양력)에...
    글고...그 청소기는 울집에도 필요한건데 을마 하지도 않고...있으면 좋은거자너....(이런게 선물이지 원)
    이래저래..한번 가보기도 해야하는데..주말엔 나름대로 당췌 시간도 안나지...
    그리 민망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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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2007/12/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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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07년도 막을 내리고 새로운 2008년을 맞을 준비를....
아직 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한해의 끝이라니...ㅠ_ㅠ
31일과 1일의 하루차이지만 경계를 만들어 두어서 그 경계 즈음해서 지난 날들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게획하고..그럴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7/12/30 00:02 2007/12/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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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비 | 2007/12/30 0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잘 부탁드려요^^
    사회 초년생이 되는만큼 괜히 친한척하면서
    위로해 달라느니, 속상하다느니 넋두리를 늘어놓아도
    원래 그랬던것처럼 PATO님께서 약간 아쉬운 거리감이 있는 듯함으로
    토닥여주세요^^

    아아- 기대되는 2008년입니다^^
    새해 복 가득 받으세요!!

    • pato | 2007/12/31 15:53 | PERMALINK | EDIT/DEL

      올해도 '약간 아쉬운 거리감' 으로 언제나 위로해 드릴게요 ^^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태어날때부터 애교나 사근사근한 성격은 갖질 못해서..하핫;;;)

  • 토리 | 2007/12/30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한해는 더욱더 행복한 날들이 만땅!!!!

    고마워요!!!

    • pato | 2007/12/31 15:55 | PERMALINK | EDIT/DEL

      토리님도 늘 고맙습니다.(좀 더 임팩트 강한 표현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데...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용 ^^;; )
      2008년에는 좋은일 많이 기대해 봅시다!!!

  • 준서맘 | 2007/12/30 2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팅팅 티딩팅 새해 복 많이..
    키키야 코코야 파토야 복 무자게 받으래이...

  • haru | 2007/12/31 14: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몇시간 안남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키키, 코코, pato님 모두 새해에는 아프지 마세요~~~!!!

    • pato | 2007/12/31 15:57 | PERMALINK | EDIT/DEL

      하루님도 은근 골골 이시죠?
      건강하게 살기 참 힘드네요 ^^
      2008년에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을 모토로 삼아 보렵니다.
      늘 고맙습니다 :)
      (부츠 이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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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스팀청소기 :: 2007/12/27 22:47

#1
몇년만에 치과 방문...
사실 아래 앞니 안쪽을 볼 기회가..없었습니다.
볼 생각도 못했구요.
며칠전 아래 앞니 뒤쪽이 혀끝으로 느껴지는 꺼끌한 느낌에 어쩌다가 거울을 기울여 보게 되었는데!!!!
이가 약간 삐뚤어 있는지라 칫솔질이 잘 안되었나 봅니다. 거뭇거뭇하게 착색이..ㅠ_ㅠ...(아 드러..그리고 창피합니다.)
당장 치과를 예약했고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 눈꼽만 떼고 병원으로 달려가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치과가기 싫은 이유가 입벌리고 오래 누워 있어야 하는건데 입을 좀 크게 오랫동안 벌리고 있으면 가끔 턱이 빠질때가 있어요..그게 무서워서...하핫
개운하게 스케일링 잘 받고 왔습니다.

#2  
어쩌다 진공 스팀 청소기가 생겼습니다.
진공청소+스팀청소가 같이 되는 청소기 입니다.
pato집에는 진공청소기도 스팀청소기도 있기 때문에 혹시나 이웃분들 중에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착불로!!!)

비셀이라는 브랜드인데 미국에서는 꽤 인지도 있는 브랜드 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상세설명은 인터넷에도 별로 나와 있는게 없네요~

진공청소도 되고 스팀청소도 된다는것이...제품만 제대로 라면 아주 이상적인 청소도구 일겁니다만
이런저런 청소기들을 많이 써본 입장에서 진공청소기는 진공청소기 나름데로의 역할이 있고 스팀청소기는 스팀청소기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한아줌마네 청소기 중에 이와 같은 복합청소기는 처음에만 반짝 인기를 끌었고 별로 좋지 않은 후기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청소가 영 안되는것은 아니니까 스팀으로만 쓰시던지 진공청소기로만 쓰시던지...알아서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스안에 한글설명서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되구요
대충 봤는데 무선인가 봅니다.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것 같아요
무선...청소할땐 참 좋죠..

저도 써보지 않은 제품이라서 '좋아요!!' 혹은 '별로예요~'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간단하게 진공과 스팀을 같이 느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집에 먼지 하나 없이 반딱반딱하게 청소를 하실 용도가 아니시라면...
말씀해 주세용.
(겁나게 좋은 성능의 청소기라면 어쩌죠? ^^ )

박스를 열어서 하나하나 사진을  올리면 좋겠지만 좀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서 박스 외관의 세부사진을 함께 올리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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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22:47 2007/12/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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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 | 2007/12/27 23: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그냥 손바닥만한 진공청소기가 필요하다는.ㅋㅋㅋ
    쿨럭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나욤?
    ^ ^

    • pato | 2007/12/29 02:34 | PERMALINK | EDIT/DEL

      저도 작은 청소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큰청소기 쓰기에는 좀 번거운 틈새라든지 책상위, 혹은 침대에 쓸수 있게 작은 청소기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막상 집은 그리 빤딱거리지 않지만 청소용구에 대한 관심은 많아요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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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밀크티 :: 2007/1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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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 밀크티 ;
학생중 한분이 여행다녀 오셨다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신 티 입니다.
홍차는 즐겨 마시지 않지만 이 밀크티는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차 인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네요

예전엔 잘 몰랐는데 요즘은 피곤할때 단 음식을 먹으면 피로가 많이 풀리는것을 느낍니다.
원래 단것을 즐기는 편이 아닌데 말입니다.
입맛도 변해가는가 봅니다.

2007/12/23 00:01 2007/1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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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 | 2007/12/27 1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맛있겠네요...^^ 저두 홍차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그저께부터 갑자기 목감기에 걸려서...
    지금은 좀 따끈한 차를 마시고 싶은 생각이...ㅋㅋ;;;; 감기조심하세요..ㅠ.ㅠ
    어제 주사맞고 약 받아왔는데 별로 나아지지 않네요.. 흑...

    • pato | 2007/12/27 12:03 | PERMALINK | EDIT/DEL

      목감기엔 모과차가 확실히 좋습니다.
      그 외에도 비타민이 많은 과일류의 차가 좋다고 하니 많이 드세요~
      대신 뜨겁게 드시면 안좋뎁니다.
      감기류는 병원을 가도 딱히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충분히 쉬어주는 수밖에...겸사겸사 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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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있는 스탬프 만들기 :: 2007/12/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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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밤마다 한두개씩 스탬프를 만들다 보니 취침시간도 늦어지고 (원래 좀 늦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깨도 음청 뻐근하고...눈알도 빠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짬만나면 칼을 들고 뭘 만들까 고민하게 됩니다.

린넨주머니에 스탬프를 찍어 보았습니다.
은근히 예쁩니다.
원래는 비누사진 찍을때 배경삼아 찍을 수 있는 천을 찾다가 린넨주머니가 눈에 띄어 시험삼이 찍어 보았는데
역시 식물관련 프린트는 비누와 참 잘 어울리는 배경입니다.
뭐 여하튼...집안을 뒤지며 더 찍어볼 천이 없는지 찾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패브릭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 아닌지 미리 걱정스럽습니다.
어느날...미싱샀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래 주세요~ ^^;;;

2007/12/21 02:28 2007/12/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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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12/21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전혀 스탬프로 찍은 것 같지 않고 원래 그런 프린트의 천인 것 같아요~ ^^)=b

    • pato | 2007/12/21 22:35 | PERMALINK | EDIT/DEL

      하핫 ^^;; 쌩유~
      디테일한거는 못하구요 단순한라인만..그래서 주로 면 위주로(선 많은건 못해요 ^^;)
      (오랜만여요~:) )

  • 미나언니 | 2007/12/21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싱얼마 안하드라..하나 장만해라..쓰일때가 많단다...
    나야 엄마 중고가 있으니까..참고 있긴 하지 ....너네집도 하나 있지 않았나? 본가에?

    • pato | 2007/12/21 22:38 | PERMALINK | EDIT/DEL

      엄니가 계속 쓰시므로 가지고 오는건 무리고..
      돈문제 보다는 사뒀다가 짐되는게 싫어서 그러지..
      패브릭은 한번 빠지면 나오기 어렵다니 아예 입문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당.;;

  • majo | 2007/12/21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쌓여있는 원단과....봉틀이와 오버록..ㅡ_ㅡ

    • pato | 2007/12/22 01:03 | PERMALINK | EDIT/DEL

      부라더 전자동 미싱이...갖고 싶어요..오바록도 되는거...
      (안되는데..안되는데..ㅠ_ㅠ)

  • 준서맘 | 2007/12/22 1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봉이와 오바록기를 따로 가지는 것이 좋을 껄... 재봉이의 오바록 실력이 딸려서 하다보면 오바록기가 따로 가지고 싶어진단다... 오바록기... 오바록기..

    • pato | 2007/12/22 17:07 | PERMALINK | EDIT/DEL

      그렇구먼..
      뭐 얼마나 만든다고...만들어 봤자 주머니나 몇개 만들겠지.ㅎㅎ 그러니 두개 다 갖추기는 어렵지 않을까..(미싱에 자꾸 관심가지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 하나비 | 2007/12/22 1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몇년전에 대안생리대가 머리를 빼꼼히 내밀던 시절에 처음 보고는 너무 신기해서
    그거 만들어서 쓰고 선물하느라고 눈이 빠지는 한달을 보냈던 기억이 나요^^
    저도 괜히 거기에 꽂혀서 3만원짜리 작은 미싱도 샀으나-_- 싼게 비지떡이었다는;ㅋㅋㅋ

    근데 너무 이뻐요~ 저도 스탬프에 괜히 도전할것만 같은...마지막(?) 방학입니다.ㅋ

    • pato | 2007/12/22 23:12 | PERMALINK | EDIT/DEL

      호곡..3만원짜리 미싱도 있어요? 호~
      저는 옛날 발미싱도 눈에 자꾸 들어와요.^^
      요즘은 당연히 안팔겠지만 어릴적 친구집 마루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발미싱이 그렇게 멋져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하핫!!
      스탬프 도전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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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파이+토끼라떼 :: 2007/12/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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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한조각을 고를때 얼마나 고민되는지...골라본 분들은 아시죠?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모듬으로 4종류 8조각이 도착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아침부터 라떼를 한잔 만들어 놓고 이쑤시게로 이리저리 움직여 어설프나마 (귀가 3개가 된) 토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제일 잘됩니다
볼링도 처음칠때 180 나왔는데 그 후론 180이 안나와요..
라떼도 처음에는 정말 멋스럽게 나왔는데 그 후로는 원하는 모양을 내기가 느무 어렵습니다.

2007/12/18 00:04 2007/12/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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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 2007/12/18 21: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너무 맛있겠어요... 어디서 사셨대요? 라떼두 완전 부럽!! ㅡ_ㅜ

    • pato | 2007/12/19 02:54 | PERMALINK | EDIT/DEL

      파이는 케빈즈파이 이구요~
      하루에 한가지만 파는 사이트에서 구매하였어요.
      라떼는 호기심에 몇번 해 봤는데 그림을 빨리 만드는게 중요한데 초보라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커피가 식어 버려서 ... 하핫;;

  • 준서맘 | 2007/12/19 08: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라떼아티스트로 나서시겠네... 나도 가면 맹글어 줄려나... 한번 감세... 케키 사가지고..

    • pato | 2007/12/20 00:00 | PERMALINK | EDIT/DEL

      아티스트는 무슨..
      문제는 두번 만들기 어렵다는것이고...
      토끼 만들려다 코끼리 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아무때나 연락땡기고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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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다이어리 :: 2007/12/16 23:13

어느날...
뭘 찾아야 했던 적이 있어서 7권의 다이어리를 뒤적인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별쓸데 없는것도 다 적어놓았구나 싶어 읽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겁긴 합니다만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빨리 찾아야 할때에는 아주 애가 탑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웬만해서는 이런상황이 자주 있지는 않겠지만서도...)
그래서 '일기도 컴퓨터로 적어 놓으면 검색해서 필요한 내용을 쫙 뽑아낼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기만큼은 악필이나마 내손으로 꾹꾹 눌러 적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계속 써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다이어리를 샀습니다.
일년에 한권씩 써온 다이어리도 역시 계속 쓸겁니다만 10년 다이어리는 2007년 1월1일, 2008년의 1월1일 ....2017년의 1월1일을 한페이에 볼 수 있습니다.
뭔가 꾸준히 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루에 딸랑 4줄정로도 요약하기만 하면 되는 10년 다이어리지만 그것도 어렵습니다.
그나마 안심스러운것은 일일다이어리를 쓰고 있기 때문에 10년 다이어리는 일주일정도를 한꺼번에 몰아 써도 별 문제가 없다는것입니다.
10년간의 기록이 한권에 요약될 수 있다는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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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23:13 2007/12/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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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언니 | 2007/12/17 1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프랭클린이더냐? 육심원도...십년 다이어리 나오드만..ㅋㅋㅋ
    십년......다 헤지지 않을까?

    • pato | 2007/12/17 14:05 | PERMALINK | EDIT/DEL

      여러개 비교해 봤는데 제일 나은것 같아
      "Journal 10+" 인데 펀샵에서만 파는것 같다.
      (육심원...개인적으로 그 그림체 별로 안좋아해서)
      어디 들고다니거나 하는건 아니니까 헤질 염려는 없을것 으로 생각하는데 뭐 좀 헤지더라도 괜찮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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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탬프는 손잡이가 있어야... :: 2007/12/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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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더라구요
아크릴판으로는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1. 호미화방에서 소나무 판을 하나 사서(도마처럼 생겼어요)
2. 줄톱으로 사이즈에 맞게 자른후
3. 샌드페이퍼로 모서리를 둥글려주고
4. 나무의 한쪽면에 스탬프를 미리 찍어 줍니다.
5. 혹시 손때가 타거나 번질수도 있으니까 바니쉬로 한번 칠해주고
(덜어놓은 바니쉬가 양이 많아서 버리기 아까와 여러번 덧발랐습니다. 빤짝이 가루도 첨가해 보았습니다. 집에 ... 별거 다 있습니다.)
6. 스탬프를 반대쪽에 붙여 주었습니다.
(얇은 스폰지를 덧대어 붙여주면 더 좋은데 ... 먹을것 빼고 뭐든지 다 있는(^^;;) pato집에 스폰지는 없었습니다. 그냥 바로 붙여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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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더 잘 찍힙니다.
요즘 쇼핑몰 일이 한가해서 별거 다 하는군용...하핫;;

(남은 나무로 마작도 한번 만들어 볼까..생각중입니다.)

2007/12/13 04:00 2007/12/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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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 2007/12/13 2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가하시면 마녀두 만들어 주세요....ㅋㅋㅋㅋ흐흣.

    • pato | 2007/12/14 18:44 | PERMALINK | EDIT/DEL

      그냥 잊어버리고 계세요.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데..
      그러다가 받으시면 기분 좋잖아요 ^^
      (디테일은 기대하지 마삼)

  • haru | 2007/12/14 1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색이 정말 이뻐요.. 요즘 베이킹포장에 관심 가지다 보니까 스탬프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저런색도 나름 이쁘겠네요...^-^
    프린트 해볼라고 라벨지도 샀는데.. 집에 프린터기는 흑백 레이저밖에 없다는...ㅜ.ㅜ
    스탬프 은근 잼있죠?..ㅋㅋ 잘 하면 빈티지.. 못하면.. 흑..

    • pato | 2007/12/14 18:50 | PERMALINK | EDIT/DEL

      스탬프 잉크도 비싸고 당췌...
      스탬프 전물 가게가 여기저기 생기고 있는걸로 봐서 '다이어리'붐을 타고 많이들 쓰시나 봐요.
      홍대근처도 하나 생겨서 한번 가봤는데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 ^^

      저도 크라프트 용지의 A4스티커 용지를 쓰고 있는데요~
      크라프트라서 블랙으로만 해도 예쁩니다.
      컬러 레이져라면 더 좋겠지만 컬러 잉크는 좀 안좋아요. 출력한 후에는 보기 좋지만 조금만 사용하다 보면 (혹은 손에 땀만 조금 있어도) 만지면 색이 번지는 경우가 많아서 꼭 위에 스프레이코팅제를 뿌려서 써야 되는 불편함이..물론 그냥 써되 되지만요 ^^

  • 이진금 | 2007/12/15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저 기억하실지..^^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맨날맨날...들어와서 보긴하는데..
    텐바이텐에서 강좌도 들었공..훔..예전 홈페이지부터 매니아급..(제가 붙인--;;)
    한해가 또 가는데..잘지내고 계시죠?
    요기서 보믄..아가들이..아퍼서 걱정많이 하시는거 같아 보이기는 하는뎅..ㅠ.ㅠ
    아가들 많이 아프지 않고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하세욤!!^^
    스탬프..저도 만들려고 재료 잔뜩 사다두고..움찔움찔중이예요~히~
    머든 잘하세요 선생님!!
    ==;이말 저말...정신없이..ㅠ
    무튼..잘지내세욤!!!

    • pato | 2007/12/15 21:09 | PERMALINK | EDIT/DEL

      오오오옷!!!
      진금씨!!
      기억 못할리가 있나용? ^^
      가끔씩 진금씨 잘 지내나 궁금하곤 했었거든요.
      소식 먼저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애들이 번갈아 가며 아파서 힘들어용
      더 힘든건 다른 사람들의 선입견이에요.
      강아지와 함께 살기...힘든 사회구조라고 요즘들어 절시히 느끼고 있답니다요 ^^
      아직도 논현동쪽 그 회사 잘 다니고 계신거예요? ^^
      연말이면 더 바쁘시죠?
      힘내시고~
      이렇게 가끔씩 소식 전해 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요 하핫 ^^
      감기 조심하시구요~ :)
      (스탬프로 만들고 싶은 도안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흐흣)

  • 하나비 | 2007/12/22 17: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끼약~
    하트랑 선물 스탬프 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요^^

    • pato | 2007/12/22 23:15 | PERMALINK | EDIT/DEL

      내일은 뻬빠(샌드페이퍼)사러 가야 됩니다.
      파놓은 스탬프에 손잡이를 만들려면 자른 나무의 모서리를 좀 둥글려줘야 해서요..하핫 요즘 스탬프 때문에 자투리시간 잘 보내고 있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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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나 블로그는 걍 없애는것이 속편할듯 싶습니다. :: 2007/12/12 00:34

아놔....
내년부터 JASRAC과의 권리계약 체결로 인해 일본음악은 물론이고 가사한줄까지도 단속을 한다고 하는군요..
인용도 안된다고 하니...정말 재미없어 지는군요.
그림도 못그려..글도 잘 못써.. 전문블로거처럼 특정 주제에 대해 비교,분석,연구를 해서 정보를 전달하지도 못해...
그저 개인의 일상을 끄적거리며 좋은글귀나 가사같은 것들을 인용하여 표현하는것인데...
뭐 이젠 인용도 안된뎁니다...
pato홈같은 곳은 그야 말로 정말 심심해 지는것이죠..

smap관련 글과 animation관련 글들은 일단 다 지워야 겠습니다.
씁쓸하구만요...

2007/12/12 00:34 2007/12/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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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 2007/12/13 0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엣?? 타쿠야씨 관련글들두 다 안된다구요? 음... 사진 올리는것두 안되요?

    • pato | 2007/12/13 03:42 | PERMALINK | EDIT/DEL

      단속대상이 음원과 가사라고는 하는데 뮤직비디오 동영상이나 화면캡춰한것도 문제가 될거라고 하네요
      이건 뭐...정확한 단속대상을 정확히 일러줘야지 그럴수도 있으니 알아서 지우라는건 뭔지...
      혹시 나중에 문제가 될수 있으니 일단 내리긴 했습니다;;
      좀 답답해요..처리방법이나 행태가..ㅡㅡ^
      솔직히 유튜브에는 (일본)정식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음악이나 뮤직비디오가 도는데 말이죠..
      유튜브 링크하는것도 문제가 될른지..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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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기내에서 파는 네스프레소 :: 2007/12/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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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경주!
JAL에서 파는 C100 이란다.
뱅기에 재고가 늘 있는게 아니라니 미리 주문예약하는게 좋다고 한다
참고하시오오오~~

2007/12/12 00:02 2007/12/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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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2007/12/13 0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흑흑... 애아빠는 언제나 칼.... 일본에서 오는 친한 사람은 언제나 아나시란다... 그냥 한국에서 질러야 할듯.... 사고잡다..

    • pato | 2007/12/13 03:45 | PERMALINK | EDIT/DEL

      JAL에서도 파는데 ANA에도 팔지 않을까..만약 판다고 하더라도 부탁하긴 좀 그럴지도 모르겠다..박스도 큰데..꽤나 번거로울것 같다만...
      100번 잘샀다 생각하고 있단다. 카푸치노,카페라떼, 캬라멜아이스라떼 등등...나름 재미나구나!!

  • majo | 2007/12/13 0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캡슐값이 마니마니 싸면 생각해 볼텐데..ㅡ_ㅜ

    • pato | 2007/12/13 03:47 | PERMALINK | EDIT/DEL

      아마도 캡슐을 팔아서 장사하는것 같습니다.
      전용캡슐이 아니면 안되니..^^;
      캡슐이 싸지 않으니까 저도 아껴아껴 하루에 한두잔만..!!
      (이 새벽에 마실오셨네요~ ^^)

  • iamur | 2008/01/09 22: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본은 110볼트예요. 국내에서 쓰려면 도란스 있어야 해요. 국내(220볼트) 코드에 꽂으면 터져요. 롯데백화점 명동 또는 잠실 8층 부티크에서 사세요

    • pato | 2008/01/11 18:42 | PERMALINK | EDIT/DEL

      네~ 알고 있습니다.
      pato는 이미 한국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구요~
      준서맘님도 볼트가 다르다는건 알고 계시고 트랜스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110V라도 상관 없으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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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용기, 안닌도후 :: 2007/12/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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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만한 똥그란 양념병..
뚜껑을 열면 안의 내용물이 얼만큼 남았는지 알수 있게 만들어 놓은것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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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트로스맙을 보면서 대체 안닌도후(杏仁豆腐)가 뭐다냐!!! 한번쯤 먹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드랬답니다.
안닌도후는 살구씨로 만든다고 하는데 푸딩과 연두부의 중간쯤 되는 식감...에 살짝 살구씨향이 혀끝에서 맴돌아요.
일본에선 후식으로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도 많이 판다고 하는데 막상 편의점에 갔을때에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살짝 아쉽습니다.)
사진의 안닌도후는 이자카야에서 후식으로 먹은것인데요... 그맛에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원래는 중국에서 온 음식이라고 하는데 살구씨가루에 한천을 넣어 굳힌것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지만 정확한 레서피를 모르는 이상 특히 음식에 대해 손재주 없는 pato가 비슷한 맛을 낼리 만무하고...
식재료 상의 후식코너에 안닌도후를 만드는 가루를 판다고 하니 다음에 일본에 가게 되면 구할 수 있는한 구해 오고 싶습니다.
뜨거운 물과 우유를 넣고 식히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 생각하니 또 침이 추루룹

2007/12/11 00:50 2007/12/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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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et Cards :: 2007/12/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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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가지만 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입체카드 입니다.
26장이나 들어 있습니다.
올해는 스탬프와 엠보싱 파우더도 있으니 직접 카드에 글을 적어 데코레이션도 해서 카드로 전해 줄까 합니다.

(to 숙!! 별!!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방문하여 찾아 가시오~~)

2007/12/07 00:57 2007/12/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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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언니 | 2007/12/07 1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박스만 보고 텐텐에서 홀가 같은 카메라인줄 알았다는...난 요즘 목도리 뜨는 재미에 푸욱...빠져 산다는..

    • pato | 2007/12/07 13:22 | PERMALINK | EDIT/DEL

      나도 두달전에 시작한 목도리...반타래 남겨두고 손놓고 있음..마무리 해야 되는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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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만들기 :: 2007/12/06 00:02

스탬프가 어찌나 비싼지요...
여러개가 패키지로 된 상품중에는 마음에 드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어서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고...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우개를 많이 이용하던데 경험상 지우개 자체도 단단한 것으로 잘 선택해야 하지만 사용할때에도 잘 사용해야 합니다. 내구성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그래서 고무판화할때 사용하는 리놀륨(A4 사이즈 1500원)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린 하나 만드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ㅠ_ㅠ
그래도 찍어 보니 애착이 갑니다.
그래서 탄력받아 몇개를 더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에펠탑 스탬프 처럼 디테일한거는 절대 못만들것 같고요 ^^;;;
굵은 라인이나 면 위주의 스탬프는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엠보싱파우더 덕분에 뒤늦게 스탬프 바람이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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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스탬프 입니다.
      앞으로 인터넷에 올려질 사진에 워터마크로 넣을 녀석입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테로테아리나)



아마추어 스탬프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들 ---------------------------------------------
1. 리놀륨(A4 사이즈 1500원)
지우개나 나무도 좋지만 리놀륨이 내구성도 좋고 표면과 속살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그은 라인을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어 좋습니다.
게다가 A4 사이즈이므로 크기도 다양하게 만들수 있고 사이즈에 따라서 100개도 넘게 만들수 있습니다.

2. 30도 칼날 (5개 1000원)
일반커터칼을 이용해서 잘파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라인을 만들어 낼때에는 역시 뾰족한 30도 날 만한것이 없습니다. 일반커터칼에 칼날만 교체하여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조각칼도 있으면 좋지만 조각칼로 안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30도날은 필수!

이렇게만 있으면 스탬프 파는건 문제 없고
만들어진 스탬프 고무에 손잡이를 만들어 주어야 찍을때 용이합니다.
마침 안쓰는 컵받침이 꽤 두꺼운 아크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곳에 붙여서 찍고 있습니다.
아주 잘 찍힙니다.

have a nice stamping!!!

2007/12/06 00:02 2007/12/0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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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jo | 2007/12/06 0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앗... 완전 멋져요~~하나 집어오고 싶어요..ㅡ_ㅡ 마녀스탬프도 만들고 시퍼요~

    • pato | 2007/12/07 01:11 | PERMALINK | EDIT/DEL

      마녀님이 훨씬 더 잘하실것 같은데..
      머리 아플때나 뭔가 단순노동이 필요할때 작업하니까 좋네요~ ^^

  • haru | 2007/12/06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재주가 있으셔서 뭐든 그냥 걸리시면 다 만드시는군요...ㅋㅋㅋㅋ

    • pato | 2007/12/07 01:13 | PERMALINK | EDIT/DEL

      돈 많이 안들고...
      크게 움직이지 않고...
      뭘해야 될지 모르는 시간이 생겼거나...
      사정권안에서 할 수 있는거라면 기회가 있을때 아주 기냥 기를 쓰고 해보는거예요~ ^^ (그래서 포기도 빠르죠 ^^)

  • ViTaMiN | 2007/12/07 0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하하하하-
    테로테아리나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으하하하하하-
    캐릭터축제를 봐버렸어요..ㅋㅋㅋㅋ
    나카이상 귀여워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ㅋㅋㅋㅋㅋ

    • pato | 2007/12/08 00:50 | PERMALINK | EDIT/DEL

      나만 테로테아리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더라구..
      블로그들 보다 보면 테로테아리나에 대한 글을 올려놓은것을 종종 본단다.
      지난달에 일본에 블로그를 만들었잖냐...
      요즘 한참 업데이트 하느라고 모니터 위의 벽에 카타카나 붙여 놓고 모르는 글자 나오면 바로바로 찾아 보면서 공부한단다..ㅎㅎ
      은근히 재미는 있는데 진도는 안나간다..
      덕분에 남들 출근시간에 자느라 숙면이 안되서 매우 피곤하다~
      (박카스 들고 방문바람)

  • majo | 2007/12/07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옆집 살고 싶어요...그런거 하실때 옆에서 열심히.. 시다도 할수 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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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시나몬머들러 :: 2007/12/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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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머들러으로 저어 먹는 카푸치노 정말 맛있네요
계피가루를 거품위에 뿌려 먹는 카푸치노와는 또 다른맛이!!!
잠깐만 담궈두어도 알싸한 계피향이 풍부하게 나서 아주 좋습니다.
입에 물면 졸음방지 도움을 준다고 해서 수험생들이 애용하기도 한다는 슬픈 소식이....

2007/12/05 00:05 2007/12/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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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언니 | 2007/12/05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잔이 더 당긴다...노년에 노탐인지..그릇에 자꾸눈이 가는 구나.....
    쁘띠보아..슬슬 모아부렀다는....왜 그랬을까?
    요즘은 손뜨개 한다고 제정신이 아니구나......
    애들은 좀 워떠냐? 키키 실밥은 뽑았고?

    • pato | 2007/12/06 04:37 | PERMALINK | EDIT/DEL

      발톱을 뽑은거라 꿰메진 않았어..지금은 거의 아물어서 이젠 붕대도 풀었고..
      내일은 코코 정기 검진하러 가는날인데 날씨가 좀 풀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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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친구 이야기 :: 2007/12/04 00:02

홈에도 가끔 들러 뜬금없는 말 찍 뱉아 놓고 가는 친구 '피러휀'의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교 마치고 캐나다로 이민가서 중, 고,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미국으로 넘어가 유명하다는 로펌에서 근무 잘 하다가....
같이 근무하던 스페인 동료에게 큰 영향을 받아 집시가 되었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리키마틴 닮은 피앙세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지구가 좁을 정도로 구석구석 발자취를 남기며 다니던중 반년전에 한국에 들어와 신촌에서 잠시 지내고 있었습니다.(한국엔 피붙이가 아무도 없는 피러휀입니다.)

5년동안 세상을 돌아다닌 탓인지 왠만한 일엔 눈깜빡하지 않을정도의 정신세계를 가진 그 친구가  pato의 mento역할을 해주고 있던중....
갑자기 부모님이 계시는 캐나다로 돌아가겠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본것이 불과 6개월 전이었는데
이제 캐나다로 돌아가면 살아 생전 또 언제 볼지 몰라서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하였습니다.
나름데로 신경써서 맛난 밥이나 한끼 먹이려고 은행도 들러 넉넉히 나갔건만...
한사코 곱창집에 가자는 겁니다.

연탄불에 곱창을 굽고 소주도 곁들이며 세상을 얘기하는 피러휀에게 넋이 나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좁은 사회에서 아둥바둥 예민하게 살아가는 자신이 작아 보이기만 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니 소주병도 한병 두병 쌓였고 (물론 pato는 일잔도 거들지 못했지만서도요.) 작은 곱창집에서 갑자기 노래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충 스페인어인거 같은데 대중음악은 아닌것 같고...처음엔 약간 구슬프다가 나중에는 엄청 신나지는 반전이 있는 노래였습니다.
처음에는 '쟤 뭐냐~?'하던 주변 사람들이 나중에는 박수로 박자까지 맞춰주며 함께 흥겨워 하였습니다.
pato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며 한편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느꼈습니다.

장소를 옮겨 커피 한잔 마시고 들어가자 했는데 갑자기 코코가 보고 싶다며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집으로 와서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맛난 커피를 만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피러휀 녀석은 화장실로 달려가더니 웩웩거리며 아까 먹은 곱창들을 확인 하고 있었습니다.
아~놔 드러운 녀석...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고  가늘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문을 열어보니...
글쎄 이 녀석!!!!
턱이 빠진겁니닷!!!!
얼마나 힘껏 게워냈으면 턱이 다 빠진답니까!!!
게다 술이 덜깨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이거 어쩌나 싶어 119에 전화를 ...ㅠ_ㅠ
구급대원들이 오셔서 겨우 데리고 갔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대충 마치고 어찌 되었나 궁금했는데 마침 돈갖고 오라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갔더니 헤헤 거리며 별일 아니란듯 '한국에서 큰 추억 만들었네~'하고 웃습니다.
pato도 같이 웃고 말았습니다.

좋은 녀석인데...캐나다에 가서도 원하는 일 하며 자유롭게 살기를...
(리키마틴 닮은 피앙세가 아직도 기다려 주고 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2007/12/04 00:02 2007/12/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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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 | 2007/12/04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 하하.. 정말.. 그런유쾌한 친구가 있으셔서 좋겠에~요..ㅋㅋ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한자락에 여유가 생기네요...
    사람을 웃기고 여유를 만들어주는 사람은 흔하지 않죠.. 반성해봅니다.
    저는 늘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 외롭다.. 힘들다.. 앞으로 어떻게 사나.. 그런이야기뿐인데...

    • pato | 2007/12/04 15:35 | PERMALINK | EDIT/DEL

      me too 입니다요..
      이젠 다들 시집,장가가서 맘놓고 만나기도 힘든 친구들이지만 가끔 만나게 되면 늘 시댁이야기, 남편이야기, 처가이야기, 육아이야기, 재태크이야기..그래서 힘들다는 얘기가 전부입니다.
      그게...이 나이에는 당연한줄 알았어요 ^^

  • 미나언니 | 2007/12/04 18: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피러휀이 가면 웬디가 오시나? 아니면 후크선장이...?
    여튼 조심히 가세요....

    • pato | 2007/12/04 21:44 | PERMALINK | EDIT/DEL

      글쎄다..또 누가 온다면 (뜬금없이)해리포터가 왔으면 하는데...ㅋㅋ

  • 하나비 | 2007/12/04 18: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먼가.. 되게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부러움이 한아름 몰아치는 기분이예요..
    아.... 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를 꽈~악! 채우는 가운데....
    턱이 빠지셨다는데 웃어야 할지; 걱정해야 할지; 빠밤"ㅋ

    • pato | 2007/12/04 21:46 | PERMALINK | EDIT/DEL

      네~ 한없이 자유로운 영혼이랍니다..
      토하면 턱도 빠지는 웃기는 인간이기도 합니다 하핫!

  • KERO | 2008/03/05 1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유쾌합니다. 곱창집에가서 노래를 힘껏! 부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ㅋㅋ 본받아야겠어요ㅎ
    웃는 사람이 좋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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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presso capsule + New Release :: 2007/12/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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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을 아주 그냥 맘먹고 샀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입하면서 캡슐은 아예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곧 일본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캡슐을 사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15~20% 싸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 나온 신제품이 3가지 있었는데 시식해본 후 두가지를 골랐습니다.
variation 버전으로 Chocolate OrangeAlmond 입니다.

15년전쯤...멋으로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가 있었드랬습니다.
그때에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헤이즐넛이 고급커피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향이 좋았으니까..
원해 향커피는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커피라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하급의  커피콩을 분쇄하여 Flavor Oil을 섞은것이라고 합니다.(어느 바리스타의 말에 의하면..)
뭐 그런의미에서 보자면 위의 두 커피도 '인정받지 못할 커피'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커피맛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직접 마셔보니 기존의 향커피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귤러를 즐기다가 가끔 베리에이션으로 변화를 주면 즐거울것 같습니다.

2007/12/03 00:02 2007/12/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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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언니 | 2007/12/03 0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염장아이템이 안나온거쥐? 20개쯤 사온거네..나도 12종류 다 샀지..소공동에서 개인적인 취향인거 두세개 더해서 20박스 채운거 같은데..한동안은...먹겠어...클라식 나온다고...메일 왔네...가봐야쥐..ㅋㅋㅋ
    근데 캡슐 줄무니는 당긴다..오렌지..맛보고 싶네..시냐?

    • pato | 2007/12/03 16:48 | PERMALINK | EDIT/DEL

      사진과는 달리 60팩쯤 샀지...면세까지 해서 꽤 싸게 샀다는거에 스스로 기뻐하고 있단다.
      chocolate orange는 신맛은 전혀 안나고 오히려 초코렛향이 메인이고 오렌지는 아주 약간 느낄수 있다.

  • 미나언니 | 2007/12/03 1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 초코맛은 별루인데..오렌지 맛은 환영이지만...
    그래서 내가 카페모카 별루 안좋아하자너..... 이론....초코렛맛..으으으으

    • pato | 2007/12/03 16:48 | PERMALINK | EDIT/DEL

      맛은 안나 향만 살짝이지..
      기본적으로는 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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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ish :: 2007/12/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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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TV볼때 기무라 타쿠야가 상큼하게 웃으며 껌광고 하는것이 기억에 남았었나 봅니다.
다음날 편의점에서 그 껌이 눈에 띄길래 하나 샀습니다.
포장이 재미있네요.
단물이 금방 빠져버리는 단점이 있지만 향도 맛도 아주 좋네요

2007/12/02 00:02 2007/12/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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