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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56

Feb.26.2006


처음으로 상가집을 다녀왔을때의 기억이 난다...
절은 어떻게 하는지 상주에게는 어떤말을 해야 하는지..
조의금 봉투에는 뭘 어떻게 써넣어야 하는지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잘 몰랐더랬다...
게다가 혼자 갔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 뻘쭘함이란 하늘을 찔렀드랬다..
하지만 그로 부터 몇차례 더 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의매너(?), 예절(?)을 알게 되더라구..
오늘도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갔는데..
이제는 능숙하게 처신을 하고 있던 모습에 스스로..
역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나...라고 느끼게 되더군..
이제는...그런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다...



Feb.18.2006




1300k.co.kr


이런칠판을 만들고 싶다...
아니, 만들어야 하는데...
무엇이든 찾아준다던 지식검색으로도
딱히 정보가 될만한 제작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어떻게든 만들어 봐야하는데...
잘 될까나~~~



Feb.14.2006


요새 말 많다.. 리니지 게임에 자신의 주민번호가 도용된 사실에 대해서.....

이미 발빠르게 움직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도용당한 사람은 통화도 되지 않는 고객센터에
하루종일 번호를 눌러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고...
짜증과 기다림에 지친체... 통화가 극적으로 이루어졌을때
'사용금지 시키고 다시는 무단 도용하지 않도록
가입불가 주민번호로 만들어 달라' 니까
주민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라고 한다...
주민번호 사본을 보내는게 너무나 찜찜했지만
보낼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지금은 전화해서 간단한 확인만 하면
처리해 준다고 하는데...
궁금해서 나도 한번 확인해 보았는데 역시나..
누군가 내 주민번호로 아이디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다..
화가 확~ 치밀어 오른다...아~~놔~~~
솔직히 귀찮아서 그냥 둘까 싶은 생각이 순간들었지만..
내일 전화해서 처리해 버려야 시원할것 같다..
누군가 나의 이름과 주민번호로 여기저기 이용한건 아닐까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을것 같다..우우.....
다들 한번 확인해 보시라!!!

http://bbs.lineage.co.kr/board/announce/list/view.asp?bbs=announce&bid=2202





Feb.14.2006



오랜만에 찡한 스포츠를 감상했네..
물론 금메달의 안현수도 정말 잘했지만
은메달의 이호석의 플레이는
정말...정말 멋졌다!!!
멋진 플레이는 이런거란다 'O'군아!!
늦게 등장하면 멋있을거라 생각했드냐?
아니면 화장실에서 제때 못끊어서 그랬드냐..훗...



Feb.12.2006



thanks guys!! ㅠ_ㅠ




Feb.08.2006



어렸을때부터 먹어온 새우깡도 지금은 맛이 조금 달라졌고...
그 좋아했던 B29라는 카레맛 과자는 아예 없어졌고...(슬픈일이지..)
시간이 지나도 안바뀌는 그 맛...다이제스티브!!

(오늘도 눈이 펑펑 왔다...)


Feb.06.2006


페리군에게 빌린 F1.4의 50mm 단렌즈의 매력이란...
우워어어어....
이맛에...단렌즈들을 사서 모으는것인가...

(아..가격이..조금 내렸다..이러면..이러면... 금방 사고 싶어지는데;;;ㅠ_ㅠ )






Feb.02.2006



간이과세자 -> 일반과세자
제조업 추가..
업종을 변경했다.
간이과세자는 세금을 내지 않지만
이제 일반과세자가 되었으니 세금을 내야 하는데...
세금 계산하는것이 제일 큰 문제고나..
댑따 어렵드라구...


업종 바꾸는 문제 때문에 세무서, 세무사 사무실, 인터넷등을
몇개월에 걸쳐서 참고해 보았는데...
물어보는곳 마다 다 의견이 틀리다...
심지어는 세무서와 구청의 의견이 다르고...
그러다가 위법으로 무언가 판매 했다고 여기저기 불려 다니고..
몰랐어요~ 라고 하면 모르면 다냐? 라면서 완전 사람 개무시 하고...
나름 잘 알아보고 정한 업종과 업태인데 말이다...
무슨 정확한 지침서가 있다든지...참고할만한 걸 만들어 두고
누구든 사업을 하기 앞서 참고할수 있도록 해 놓지도 않고 단속만 하는 행태라니..췟...
큰 규모의 사업채야 회계사라든지 세무사라든지 고용하거나 의뢰해서 처리하지만
영세 사업자들이 어디 그럴수 있나 말이지....
영세 사업자들은 이래저래 정말 힘들고나...




Feb.01.2006





감동이 없다 까지는 이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는데...
자신은 재미 없었다고 보지 마라 하다니...
그것도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말야...
아무리 지루하고 재미 없었다고 해도
봐라 보지마라 할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발상 아닌가...
내가 너무 까칠한건가? ^^;;;


2007/07/11 22:56 2007/07/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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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24

Dec.12.2006
  어제는 건강보험료를 내는 마지막 날이었다..
평소에 인터넷뱅킹으로 모든 공과금및 세금을 낸다...
어제따라 건강보험료납부가 안되는것이다..
해당기관 사정에 의해 접속이 안된다며...잠시후 다시 시도하라는 팝업창만 계속 뜨는것이다...
시간차를 두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결국..어제 내지 못했다..
오늘 다시 내보려고 시도했는데...
한번에 접속이 되었다..
아울러 하루 지났다고 연체금까지 친절히 붙어서...
병원이나 자주 다니면 덜하겠지만...
갑자기 울컥하는것이다..
어제 그렇게 내려고 노력했건만 해당기관 사정으로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늘 연체금까지 내려고 하니 말이다...
건강보험료 지사에 전화를 걸었다..
연결이 안된다..역시 여러번 연결시도를 하였으나..결국...연결이 안되었다..
필요할때는 정작 연락이 안되고...ㅡㅡ^


게다가 이번달부터 건강보험료가 2배넘게 올라버려서 더더욱 기분이 안좋아 있던차에
불씨에 기름을 부은거지..
하지만 혼자 활활타버리곤...결국 혼자 꺼져 버렸다..
아..정말 마음에 안드는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Dec.08.2006
  키키 귀병...
며칠뒤 코코도 귀병...코코는 고질병인 습진까지 지적받았다. 같이 치료 들어가고...
키키는 코코에 비하면 정말 병원갈일이 없는 녀석이었는데..
일본가기 전부터 좀 낌새가 보이긴 했었다.
병원 한번 다녀 오면 이삼만원이 우스우니...
게다가 한번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며칠을 두고 두세번 더 병원을 가야 하니 더더욱 부담이 된다..
하지만 뭐 건강해질수만 있다면...



Dec.04.2006
(음청..춥구만)
 

여독이 안풀려서 몸은 천근만근이건만...
불과 삼일 비웠을 뿐인데 쌓인 일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살수가 있나...
남들은 12월이 대목이라고 즐거운 비명에 행복해 하는데...
난 행복하지는 않고 바쁘기만...
에휴...딸랑 삼일도 맘편히 쉬지 못하는 생활이란 말인가...

요런거...요런거에 키키코코 태우고 슬렁슬렁...여행 좀 다녀오면 좋겠네..
이런차...얼마나 하나..;;; 되게 비싸겠지?
<MUST BUY> 노트에 적어두어야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사야할 혹은 사고싶은 물건들을 적어둔...작은 노트...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반면...
어떤때에는 오히려 내 처지를 비관하게 되는 몹쓸 노트이기도 하다..^^
그때그때 달라용~ :)


     

2007/07/11 22:24 2007/07/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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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22

Nov.15.2006
  운전면허 갱신 하러 갔다.
주소이전도 안되어 있어서 벌금 내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그리고...10년전 증명사진 내면 뭐라 하지 않을까 걱정하며...(준비서류에는 6개월내에 찍은 사진이어야 한다고 되어 있었단 말이지...)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쌀쌀한 아침에..
마을버스를 타고 은행잎이 눈처럼 떨어지는 운치있는길을 만끽하며...


서부면허시험장...
데스크에서 갱신관련 서류를 받고 인적사항을 작성한 후 인지를 사서 붙이고...(10년된)증명사진도 붙이고 창구에 접수...
두근두근...사진...괜찮을까? ... 주소이전 안한거...뭐라 하지 않을까...두근두근...
하지만 10분후 아무 문제 없이 새로운 면허증을 발급받았다..
아...갑자기 홀가분해져 가벼운 걸음으로 ...
돌아올때는 나의 기분처럼 하늘도 맑게 개어 있었다..
움홧홧홧!!!!!
(2종 면허 갱신을 두번째 하게 되면 1종으로 바꿔 준다고 한다...하지만 그럴려면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그냥 말았다...바꿀걸 그랬나..싶기도 하고...1종 운전할일이 있을까 싶기도 해서..물론 적성검사 받는것이 귀찮아서 말았지만...)


     
Nov.14.2006
 


맛있는 건무화과..냠냠 냠냠 모니터 보면서 먹고 있었는데....
맛있게 먹다 문득 보게 되었지..
헉...
연꽃사진이 생각나 아주 미치겠다..
소름이 주욱주욱...ㅠ_ㅠ


Nov.12.2006
  상태(?)가 좋을때...
증명사진을 좀 찍어 두는것이 좋겠다...
운전면허 갱신 신청하러 가야 하는데 마땅한 사진이 없다..
다시 찍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다..
이럴때에는 잘 나온 증명사진이 하나쯤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권 연장할때에도 사진이 급해 삼각대에 카메라 세워 놓고 리모콘으로 찍은 다음 인화해서 만드는 바람에...흑..ㅠ_ㅠ 누가 보기라도 할까봐 매우 조심스럽다..
주민증, 여권, 이젠 운전면허증 까지...
아...증말.... ㅡ_ㅡ^


Nov.9.2006
  월요일~ 금요일
10시쯤 일어나 바로 컴퓨터 켜고 주문건을 확인...
각종 질문들과 전화문의, 메일등을 확인하며 비누도 만들도 포장재도 준비하고 이런저런 밑작업
2~6시까지 택배 작업
7시 택배 발송완료
8시 청소및 식사(대게 이때 하루의 첫끼를 먹는다)
밤 12시까지 각종 정보 습득및 내일의 밑작업
새벽 2~3시까지 지난 오늘(?)의 뉴스도 읽고 만화도 보고..가끔 영화도 한편 보고...

토요일, 일요일
하루종일 강좌...ㅡ_ㅡ


누굴 만날 시간도...
영화를 볼시간도...
짧은 가을을 함께할 시간도...
너무 없구나...현실적으로...
이렇게...살아야 하나... 심히...갈등중...
(안그러면 어쩔꺼야? 참고 살아~ 현실을 받아들이라구~라는 마음이 더 큰게 문제다...)


Nov.5.2006
새벽에 음청 비옴
  데쓰노트
꽤 재미있는 발상의 은근한 중독성이 있다...
평론가들은 유치한 발상이라고 하드만...난 재미있기만 하든데...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에 또 하나의 재미난 시리즈물을 찾은것 같아 살짝 설레인다.



Nov.2.2006
 
결국....
매직빈은 싹의 틔우지도 못하고 흙속에서 녹아 내렸다...
제크와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는 콩이라드니...ㅡㅡ


2007/07/11 22:22 2007/07/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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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20

Oct.24.2006




옥션에서 매직빈 이벤트 행사를 하길래 응모했었다.
콩에 이렇게 원하는 문구를 적어준다.
콩이 어찌나 큰지..
이게 진짜 콩인가? 싶을정도로 매우 큰 콩이다.
싹이 나긴 할까...
같이 들어 있는 배양토를 용기에 담고 정성스레 심어주었다..
cocosoap콩이...무럭무럭 자라기를...^_^



Oct.19.2006




네이버나 다음에 천사들의 합창 에 관련된 기사가 뜨면
pato 홈은 꼭 트래픽에 걸린다...
과연 포탈의 힘인가...
놀랍기 그지 없고나...


(키키 종합검진,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지만 비교적 양호한 건강상태)
(코코 소변검사 , 프로테인이 검출되 다음달 재검 요망 ㅠ_ㅠ )





Oct.16.2006




아직도 감기 안낫는다..
우우...죽겄다...






Oct.14.2006




아~~감기...
ㅠ,.ㅠ
병원 다녀도 한달을 달고 다녔다는 주변사람 말에
가나 안가나 똑같잖아!!! 하면서 병원을 안갔드니...
아~~힘들고나..





Oct.9.2006




이 사진...
2002년에 일본 가서 찍은건데...
(pato홈 도쿄여행에도 올라가 있지..)
인터넷에 워떤눔이 자기가 찍은 사진이라면서 싸이월드 마킹까지 해서
막 뿌리고 다니는거이다...ㅡ_ㅡ
그래서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노출시킬때에는 마킹을 해야 한다는거지..
솔직히 이때만 해도 홈에 사진 올리면서 뭘 그리 꼭 티를 내나 싶어
마킹은 거의 안했그든..
한해 두해 지나고...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보니
자기건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
그래서 사진에 마킹을 하기 시작했지...
이미 (마킹을 안한)올린 사진들까지 찾아 마킹하기는 번거로와서 걍 뒀거든..
그래서 그런가...ㅡㅡ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은근히....억울하네..





Oct.6.2006




벼르고 벼르던 프리즌브레이크 1시즌을 냅다 만하루에 달려버렸다.
주변에서 프리즌 역시 24시 못지 않게 중간에 끊기 힘든 드라마라고들 하길래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 연휴를 이용하여...
왜 이 인물에 열광하는지 몰랐건만...
역시 드라마를 본 사람들만 느낄수 있는건가...
외국인치고 나이답지 않게 어려보여서 특히 더 인기라지...
이때 뜬금없는 의문하나...
주인공이 매력적이지 않은 드라마는 역시..없는건가......




Oct.3.2006





오랜만에 너구리 게임...
인터넷에 자료를 보니까
'돌아온 너구리' 라든지..플래쉬 너구리 게임이라든지
여러종류가 있던데
뭐니뭐니 해도 오락실 오리지날 너구리가 쵝오!!
어렸을때는 맨 마지막판인 맥주까지 갔었는데..하핫;
(오락실을 꽤 드나들었었나부다)
오늘은 조이스틱도 없고 키보드로만 할려니까
잘 안되네 ^^;
게임 시작전에는 이거 어떻게 했드라..하면서 ... 사실 잘 기억도 안났는데
하다보니 이런이런...
손이 그냥 막 가고 있는거 있찌?
역시 몸으로 익힌 동작이 생각보다 먼저인가봐..
얼떨결에 처음인데도 10판까지 갔네 그려..
너구리가 압정에 찔려 '켁'하고 죽을때에는
내 가슴도 철렁 내려 앉던데..
삐요~~~~오~~옹~~~~~켁 하고 떨어질때는
롤러코스터 타고 탈탈탈 올라가다가 갑자기 훅 떨어지는 그 느낌이랄까.
어렸을때 느꼈던 그때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 지더라구..
왜 아니겠어..
컴으로 하는거야 돈이 안드니까 너구리 그까이꺼...죽어도 그만이지만
어렸을때는 뽀빠이과자 안사먹고 남긴 50원으로 했단말이지
너구리 한마리 죽으면 가슴도 철렁 다리도 후달...
재미있던 시절...하하하핫

(오늘도 울면서 메탈리카 공연을 계속 보고 있음..
내친김에 A Year And A Half In The Life Of Metallica까지 달림...)




Oct .1.2006




2006 메탈리카 서울공연...
못간것이 천추의 한이 되는구나..ㅠ__________ㅠ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실황녹화영상을 보고 있자니
더더욱 한이 깊어 진다..
(모스크바 공연 부럽지 않다)


8년전의 서울 공연에서도 물론 관중들도 열광적이었지만
뭐랄까...메탈리카의 힘있는 퍼포먼스에 부응하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리고 조금 제각각이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올해는...
어쩌면 관객들이 노래를 다 따라 부르고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단 말인가..
(아마도 월드컵 때문이 아닌가..싶은데 말이지...)
2시간짜리 영상을 하루에 몇번씩 보게 되고
볼때마다 소름돋는 전율을 느끼고..
우워어어어!!!!!
어떻게든 갔어야 했는데 갔어야 했는데..
new album, new tour로 다시 온다고 했지만
그게 원제가 될지..ㅠ_ㅠ
메탈리카 공연을 보면서 쓰러져도 좋다는 생각이 들만큼...


평소에 윈도우 바탕화면을 깔아놓진 않지만
이번에 큰 감동을 받은 이 공연의 한장면을 깔아 두었다..
제임스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멋진 등판을...
ㅠ_ㅠb

(그리고 보니..제이슨의 헤드뱅잉이 그립네..)






2007/07/11 22:20 2007/07/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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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19





18~30꺼정 일기쉼...하하핫;;; ㅠ_ㅠ




Sep.17.2006




오랜만에 명동 나들이...
일부러 오랜만의 명동 나들이라 약속시간보다 2시간 먼저 나갔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너무나 바뀌어 있는 명동거리...
이젠 혼자 쇼핑하는것이 유쾌하지가 않다...
옆에서 '그거 내가 써봤는데 별로야 사지마~'라고
충고해주는 친구도 없고..
그러니까 아무거나 막 사게 되고 바로 후회하고...
두어시간 돌아다녔을 뿐인데 발은 왜이리 아픈지..
맛있는 핫바를 사먹고 싶어도 왠지 혼자서는 쑥쓰러워
고픈배를 달래며 돌아 다니고...
약속시간 30분 전부터 친구들에게 전화걸어 빨리 오라고 재촉하고..
...
가을이라... 그런거야??
(태풍 때문이라지만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약간 쌀쌀한 밤의 느낌이 좋구만...)




Sep.16.2006





어쩌다 보니 레드컬렉션이 되었네.

2007/07/11 22:19 2007/07/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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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18

Aug.26.2006






Aug.15.2006



가끔은..(성격에 맞지 않더라도)
적절한 표현을 하고 살아야 하나부다..
고마울땐 '정말 고마워~(방긋)...
미안할땐 '정말 미안해~ 내가 미쳤었나봐~ 죽여주세요~~(호들갑 떨며 애교)'
...
꼭 이렇게 표현해야만 내 마음을 아나..?
졸지에 너는 이기적이다, 너에게 섭섭하다는 얘길 들었다..
나노하트를 가진 나는 심장이 쪼그라들고 배꼽까지 다크서클이 내려온것을 느꼈다...
(nano heart : small heart 보다 천배 더 소심하다는 궁극의 소심한 심장...)
태어날때부터 표현에 인색한 인간이
어떻게 갑자기 이런 낯간지러운 소릴 하냐말이지..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래도 고쳐보려고 수십년간 노력해 오고는 있지만...
잘 고쳐지지 않아..
솔직히 지금은 고치고 싶지도 않아..
그냥 이런 사람이라고 알아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만 만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구만..
그래서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구가 줄어드는건가부다..


때를 놓쳤는데도 허기가 지지 않는구나..

ㅠ_ㅠ 속상하구만...




Aug.14.2006


스포일러 있음!!
이라고 제목에 써있는데도
왜 굳이 클릭하고 싶어질까..
고민하다 결국 내용을 보게 되고...
글쓴이를 원망하게 된다...
흑...아직 괴물 안봤단 말이다!!!
ㅠ_ㅠ



Aug.13.2006


오랜만에 맘잡고 쉬어 보려고 강의도 잡지 않고
주말에 시간을 만들어 두었건만...
토요일 오전에 컴퓨터가 빌빌 거리더니...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새벽에 결국 포맷결정..ㅠ_ㅠ
일요일 하루종일 포맷, 드라이버 깔기, 세팅하기...
대충 세팅하니 일요일 저녁...
흑...ㅠ_ㅠ 좀 쉬어볼 시간을 안주는고나...
덕분에 '괴물'도 물건너 가고..
아흐...





Aug.09.2006



거의 10년동안...
반지를 안끼었었던것 같다..
반지를 끼면 신경쓰이고 답답하기도 해서 말이다.
오랜만에 서랍을 정리하다가
반지 하나를 찾았다.
내가 산적은 없으니까 누가 줬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손가락에 끼워 보았다..
잠시 들여다 보며 기억해 보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며칠끼고 있어보면 생각날까...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지만...
나름 기분은 괜찮다...

(그러나 역시 어색하다...)



Aug.06.2006



살인적인 더위에
숨만 쉬어도 더워서 녹아내리고 싶은 요즘...
그래서 모든 일들을 미뤄두고 있었더니
뭔가 불안하다..
마치 화장실에서 일보고 뒷처리 안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오늘은 땀을 뻘뻘흘리며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비누도 100장 만들고
패키지 포장 주문했던것 받아서 사진 찍고 쇼핑몰에 올리고...
땀을 뻘뻘흘렸더니 오히려 조금 더 시원해진 느낌이다.바쁘게 움직인 날엔 뭔가 해냈다는 가득한 포만감이..
왠지...서글프다...
갑자기 지중해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 밖에 못보았지만..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의 파란지붕 하얀집...
그냥 가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질것 같다...
영화 '지중해'를 다시 한 번 보며 잠자리에 들어볼까..






Aug.03.2006



다세대 주택에서 사는건 나름 피곤한 일이다.
아파트도 그렇겠지?
위, 아래, 옆집이 벽하나로 구분되어 있는 이런 주거형태는
참으로 신경쓸일이 많은 것이다.
좁은 땅덩어리에 인구밀도도 높은 도시에서는...
이렇게 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는 하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는 이런 각박한 시대에..
옆집과의 트러블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조금만 여유가 된다면 시외로 나가 살고 잡다..
허름하더라도 작은텃밭이 있는
그런 집에...살고싶다...

(이웃집들로 인해 매우 스트레스 받는 요즘..)




Aug.01.2006



더워도...너무덥다...
이 더운 오후에 도로 공사하는 아저씨들...
너무너무 힘들어 보인다...
이웃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도로공사는 밤에 주로 하든데...



나 어릴때에는 아무리 덥다 덥다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다..
자료를 찾아보니 1980년에만 해도 제일 더운 날씨가 32도 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툭하면 대구가 36도였네 어쩌네 하잖은가
게다가 서울의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했다고 하니
(실제로 햇빛에 5분만 서있어도 살타는 냄새가 날정도라고 한다..)
이 어찌 날씨만 탓할수 있단 말인가...
다 인간들이 자연을 무시해서 생긴 일일터...
영화에서 처럼
어쩌면 백년후에는 햇빛이 아예 지구에 도착하지도 못할지도 모르겠다
각종 오염등으로 거대한 오염대기띠가 생겨 지구에는 풀하나 제대로 나지 않는..
터미네이터의 그 황량한 지구처럼 말이다..
아...걱정이고나 ...





Aug.01.2006



그동안 일기를 안써서 궁금했으?
하핫;;;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잖아..
좀 쉬고 싶을때...
혹은, 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치니까 자꾸 밀리게 되는거..
그래서 잠깐 쉬었어..
그랬던거지..나하하핫
지루한 비도 그쳤으니
(사실 개인적으로 이 기간을 매우 즐겼지만...)
이제 좀 더 활동적으로 지내볼까 해!!!!
(...라고 마음먹어 보지만 벌써 무더위에 또 힘이 빠지고 있음...)



2007/07/11 22:18 2007/07/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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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18


July.05.2006





그동안 수고했어~~
고마웠다~
(마지막 종료버튼을 누르며 살짝 눈물이...)




July.02.2006




장마라는데...
비가 시원하게 내리질 않는고나..
장마비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아래지방은 비피해가 많이 났다고 하는데...
그중 반만 서울에도 골고루 뿌려주지...
여하튼..
시원하지가 않고나...


2007/07/11 22:18 2007/07/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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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17


June.29.2006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Masters of horror 13편 (미이케 다케시 감독편 작품)을 보시오...
극한의 소름을 감상하실 수...헉..
생각만으로도 소름이 팍팍 돋는고나..
대사에서 처럼 '차라리..죽여줘~' 라는 심정을 이해할수도 있을것 같다...
(어때..궁금하지? 궁금하지??)




June.28.2006




마이캡틴 김대출

아놔..쬐끔 눈물 흘렸네...
정재영 본김에 아는 여자를 한번 더 봐야겠다.
(느무느무 어색했던 경상도말 연기....그래도 역시 정재영 ㅡ0ㅡbb )
아...극중 '할배' 연기도 정말 즐거웠네..하핫;;




June.26.2006




좀 아쉽지만 뭐...
너무 즐거웠잖아? 그동안?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수..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이번달 카드값을 걱정해야 하는고나..)



June.23.2006



콜라...
수박...
박카스...


스위스전 응원준비 끝!!
이제 살짝 자 두어야지..
알람시계 두개 맞춰놓고
혹시나 못미더워 휴대폰 알람도 설정해 놓고..
정말 긴장 되는데!!

(토요일에..강좌 있고나....ㅠ_ㅠ)



June.22.2006




페리군의 추천으로
Loose change를 보게 되었다.
911사태를 다른 시각으로 본다큐멘터리인데..
일종의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내용을 과학적 접근으로
조목조목 따져 재해석한것 이랄까..

미국...
특히 부쉬...
적당한 표현단어가 생각이 잘 안나네..
이런 쀠리리XXXOOO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이 다큐를 만든 감독은 무사한지도...걱정되는군...
새삼...세상 참..무섭고나...



June.21.2006




쬐금 부족한 드라마 2%...
그러나, 늘 보아오던 일본풍 애니메이션의 느낌과는
조금 다른 부드러운 화풍 마음에 들었다.





June.19.2006




프랑스전이 있는날...
오후 늦게 부터 거리가 시끌시끌하다..
다들 상암으로 이동중인가 보다..
새벽 4시 경기인데 오후1시부터 시청에 자리깔고 있는 사람들은
도데체 어떤 사람들일까?
열혈축구 팬들이라고만 생각되지 않는건...
나뿐인거야?
(프랑스 1: 한국 1 비김)




June.13.2006


토고전을 압구정동에서 보게 되었다.
귀가길이 걱정되었지만 지하철이 2시까지 다닌다고 해서
주변지인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열혈시청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예상보다 훨씬 귀가길이 힘들었음..
게다가 지하철 배정이 띄엄띄엄 있었던 데다가....
사람들이 역마다 꾸역꾸역 타서
압사하지 않은것이 다행일정도로......
소리소리 질러대도 다들 즐거운가보다
내릴역에서 제대로 못내린 사람들도 많았다
난 정말 운이 좋아 홍대입구역에서 하차할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온게 참 용하다..
다음 경기들은 새벽에 있어서..
거리로 나갈수 있을랑가 모르겠네..
그래도 역시 축구는 모여서 보는것이 재미있다..
(토고 1: 한국 2 승)

2007/07/11 22:17 2007/07/1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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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16

May.29.2006





신기하기도 하지..




May.27.2006





수동 타자기에 삘 받았다..
(요즘은 삘 받으면 꼭 사고 만다 언제가 됐든...무섭다...ㅠ_ㅠ)
있으면 왠지 여기저기 편지도 쓰게 될것 같은 타자기...
비누 라벨도 찍고...가끔 엽서에도 찍고..
여기저기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다...
자꾸만 아나로그가 좋아지는것이...
나이값 하는건가...=,.=
요즘 특히 더 느끼는건데...
일주일에 하루는 unplugged 인간이 되고 싶다는것이다..
컴퓨터도, TV 도 없이...책 읽으며 차 마시고 청소하고..
그런 평범하면서도 쉽지 않은 일을..하고 싶다..
아..생각하니 더더욱 구미가 당기는구나 타자기..흐흐흐흐...




May.23.2006




꽃 하나에 서너번 우려먹을수 있다고 한다..
맛? 맛이야 뭐..차 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
향은 좋아~



May.12.2006




수강생에게 또 초코와 캬라멜을 선물받음..
진짜 맛있으~~



May.05.2006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 날이 온 것이다.
순딩이 조카1, 즈그 언니 따라쟁이 조카2
애들은 왜 이렇게 빨리빨리 크는걸까....
빨리 크면 빨리 어른이 되고..
어른 되면 그닥 좋지만은 않은데...
어린모습 그대로 남아주면 안되겠니~
하긴...점점 자라는 모습이 궁금하긴 하지만...
(이제 큰 조카녀석과는 슬슬 사람다운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심지어는 깊게 공감가는 조언도 해준다...ㅡ_ㅡ )




May.01.2006





감동의 마제스터치!!!
정말 어렵게 구한 키보드인만큼
정말 정말 만족스럽다
어디 하나 흠잡을데가 없자나!!
손톱도 바짝 깎고 손도 씻었다..
아...이렇게 황공스러울데가 있나...

괜시리 쓸데 없는 이런저런 문서작업을 하고 있다...
평소에 말걸지 않았던 메신저 친구들에게도 안부를 전하고 있다.

좋은 키보드는 소원했던 친구들을 안부도...전해준다...(응?)


2007/07/11 22:16 2007/07/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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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15

Apr.29.2006



너트쿠키
초코쿠키
초코&너트쿠키
예상치도 못했던
수제쿠키의 역습!!!
저 빵긋하게 '먹어줘~ '하는 모습으로...
정말 정말 맛있는 경주표 쿠키!!
아침에 쿠키몇조각과 우유한잔이면
든든한 식사가 되지...
땡쓰얼랏 경주~~
(드롱기 오븐을 사고 싶은 생각이 또 드는군...)




Apr.17.2006



강아지를 키우면 10만원씩 세금을 내게 하겠다고?
세금?...좋아!!...
세금 내고 그에 합당한 권리가 확실하게 주어지고 보장된다면 내 주겠어!!!
하지만 안봐도 뻔하지
우리들이 뼈빠지게 일하고 낸 세금
엄한데 쓰이고 실질적인 도움은 전혀 안되고 있자나!
(나라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어?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널려 있는것을 보면 더더욱....)
애견인구가 많아지니까 어떻게든 돈 좀 더 걷어 보겠다고 하는
불순한 의도로 밖에 생각되질 않아!!
강아지랑 같이 산다는것으로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산다는것을...
악이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단 말야..
자가용이 없는 사람들은 강아지랑 외출하는것은정말 힘든일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어렵고
심지어는 집 뒷산에 가서 산책을 하려해도
관리인이 욕을 욕을...ㅡ_ㅡ
강아지일 뿐이란 말야...무슨 혐오동물도 아닌데..
매해 예방주사 맞히고 기생충 사상충 예방약 먹이고 관리한다구..


세금을 걷기전에 제도를 만들어 보란 말야!!
일본처럼 !!!
제도를 잘 만들고 그에 합당한 세금을 부과하란 말야!!
아~놔...ㅡ_ㅡ 아침부터 혈압상승이군...



Apr.14.2006


조카가 벗꽃구경을 간 모양인데..
(아직 벗꽃이 뭔지도 잘 모를 나이)
이 녀석이 흩날리는 벗꽃잎을 보더니
나무 밑에서 입을 벌리고 있더란다.
뭐하냐고 물으니까 팝콘이 떨어진다고
입을 벌리고 하늘을 보고 있더란다..
아이들이란...



Apr.10.2006



은행에서 생긴일 #1


(기다리는 손님이 많았던 상황...)
띵동~ 108번 손님~
(5초후...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서)
띵동 ~ 109번 손님~
잠시후 창구에는 108번 손님과 109번 손님이 동시에 도착했다.
갑자기 108번 손님이 창구 직원에서 소리소리 지른다
사람을 뭘로 아냐면서...또 사람 무시하냐면서...
자긴 무지 바쁜사람인데 번호 넘어 가면 또 뽑아서 기다려야 하냐며...
의자도 발로 걷어 차고 많은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창구 직원은 무조건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연발한다...
109번 손님도 본의아니게 뻘쭘하게 서있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그 상황이 매우 불쾌하다...
물론 108번 손님은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었거나 해서 띵동소리를 못들었을수도 있다..
대기 손님들이 많으므로 창구 직원은 한명이라도 빨리 처리해 주려고 벨을 눌렀을것이다.
그래서 번호가 넘어갔다 치자...
그럼 창구로 가서 못들었다 미안하다 처리해 달라..하면 다 해준다..
그런데 상소리 까지 해가면서까지 창구 직원을 잡드라..
아...승질 드러운 아저씨....
창구직원 오늘 아무래도 저녁에 한잔하지 싶다...

은행에서 생긴일 #2


108번 손님이 나간후...
잠시뒤 또 뒤에서 시끌시끌...
어~ 아저씨 오랜만이어요~
오 그래..오랜만이다 왠일이냐?

(나참...은행에 왜 왔다고 생각하는거야..ㅡㅡ )
예~ 아버지가 돈좀 찾아 오라 하셔서요
사람이 많아서 벌써 30분째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 내가 이 은행 VIP잖아 내가 처리해 줄게
잠시 뒤 은행 중간간부와 옥신각신..
아~ 내딸같은 아이인데 벌써 30분이나 기다리고 있다는군
VIP룸에서 처리해 주시오!!

손님이 VIP고객이시지 이 여자분이 VIP고객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 데체 VIP를 뭘로 보는거야!! VIP면 VIP대접을 해줘야지
원하는게 큰것도 아니고 먼저 처리를 좀 해달라는건데
VIP의 부탁도 안들어주나!!
이거 거래 은행 바꿔야 겠네 은행장 나오라 그래!!



아....어이 없음...
은행에 돈을 얼마나 유치해야 VIP고객이 되는것이며..
VIP는 은행직원들에게 저런 무례하고도 무리한 요구를 해도 되는 것인가..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게...
번호표 뽑고 30분 넘게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
완전 바보 만드는 시츄에이션 아냐?...


결국 시끌시끌 웅성웅성한 탓에 은행장 친히 나와
여자 손님 VIP룸에 데리고 가드라...
나 원 드러워서...


세상엔 바쁜사람도 참 많고
돈좀 있다고 다른 사람들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도 참 많다...




Apr.3.2006






[아리조나 드림]

1993년 작품...
십삼년전 조니뎁은 정말 멀쩡한 꽃미남이었고나...
그도 그럴것이 근래에 본 조니뎁의 모습은
얼마나 인상적인가...
찰랑찰랑 단발머리의 초코렛공장 사장의 모습이나
캐리비안의 해적처럼 강하고 과장된 모습이었는데..
그 진한 분장속의 모습은 이렇게 순하고 착해 보이는 얼굴이 있었고나..
헤어스타일도 멋지고...
(더벅머리치고 저렇게 멋나 보이긴 첨일세...)
영화 또한 두말이 필요 없는 청정영화...
답답한 가슴이 개운해 지는 영화...
(음악은 또 어찌나 좋은지...)
여기에 탄력받아
오늘 새벽엔
[지중해]까지 달려본다..


극중에서....
그레이스가 액슬에게 작은 지구본 하나를 주며
'네게 이 세상의 모든것을 주고 싶었어'
라는 장면이 나온다.
프로포즈로 이용해 보면 어떨까...
꽤 멋질것 같은데...
기회되믄 한번 사용해 보아~들~ :)

2007/07/11 22:15 2007/07/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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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15

Mar.30.2006



엄살같지만...
진짜 너무 아프다...
손끝, 발끝은 왜 조금만 다쳐도 이렇게 아픈거야..
말초신경이 밀집되어 있는 부분이라서 라든가...
게다가 엄청난 짜증까지 동반하지...
작은 상처라고 얕볼것이 아닌것이다..



Mar.22.2006




[ 용의눈물 ]
제2차 왕자의난 부분을 보고 있다..
몰랐는데 [용의눈물]에 송윤아가 나왔었네...
지금과 크게 다르지도 않고...
연기도 잘하고...
이런 연기자...멋있자나!!



Mar.16.2006



환상의 FILCO 마제스터치 블랙!!!!
ㅠ________ㅠ
(정말 예술이고나....)


요즘...
기계식 키보드에 미쳐있지...
13~14년 전만해도 대부분의 컴퓨터에 사용된 키보드가
기계식 키보드였는데...
저가형 키보드가 보급화 됨으로 인해 또 트렌드로 인해
기계식 키보드는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만 간간이 쓸뿐...
그때 버리지 말고 잘 가지고 있을것을...후회막급일세...
타겟을 삼고 키보드는 20여만원도 훨씬 넘는다..
주위에서는 무슨 키보드가 20만원이냐 미쳤다 하지만...
그 환상적인 키감에 대해..
애써 이해 시키고 싶지도 않다...ㅡ_ㅡ
밤마다 키보드매니아 사이트를 눈물흘리며 구경만 하고 있다..
조만간...
또 병나기 전에
하나...구입하지 싶다..
(맨날 긴축재정이야...ㅠ_ㅠ )




Mar.11.2006



드디어!!!
식품 건조기를 샀다...
명지님께 자주 부탁드려서 만들어 주셨었는데
이젠 명지님 연락도 안되궁..ㅠ_ㅠ
이젠 내손으로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것이다!!!
라는 것은 대외적인 핑계이고...^^;;
코코녀석이 결석수술 후 대부분의 간식을 끊은 상태기 때문에
(잘 버텨주고는 있으나) 가끔은 이런저런 상황에 밀려
간식을 줘야 할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를 대비해서 조금씩은 준비해두고 있었다.
그러나!!!! 믿고 구매했었던 닭가슴살 100%라는 사사미도 결국...
이것저것 섞어 만든것이라는것을 알게된 후...
이젠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주는것이 아닌 이상
믿을수가 없게 되었다.
코코는 다시 결석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먹거리 신경써야 되어 여간 번거로운일이 아닐수 없다.
여하튼 저녁에 열심히 닭가슴살 썰고 닭근위살(똥집)을 썰어
판에 줄줄 널어놓고 3시간째 건조중이다..

한 5시간은 건조해야 될라나 부다..아직도 수분이 많이 남아 있다.



건조하고 있는 동안 키키도 왠일로 건조기 근처를 어슬렁 거린다...



코코도 당연히 옆에서 지키고 서있다..
맛있는 냄새가 나나 부다 난 별로 안느껴지는데.....
거의 3시간을 건조기 옆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키키나 코코가 나온다..ㅡ_ㅡ
이 녀석들 겁나 기대하나 부다....(긴장되네...)




Mar.8.2006


'용의눈물'을 다시보고 있다..
10년이 훨씬 지난 대하사극!!!
10년이 지난 후에 봐도 그 감동은....우와~~
이미 작고하신 배우들도 다시 볼 수 있어 좋고...
후반부에 이방원과 그의 처와의 갈등구도도 기대된다...
오랜만에 보는 좋은 사극은
월드컵을 앞둔 이 시점에서
정말 청량제 같고나...



Mar.6.2006




게이샤들이 쓴다는 비누...


예전에 비누 강좌를 들었던 학생 한분이
일본에 다녀오셨다고 선물을 주었다.
게이샤들이 썼다던 화장품을 만든 회사에서 만든
비누와 종이비누....
향이 참 진한 편이지만 패키지라든지 포장, 마케팅등...
배울점이 참 많고나..
종이비누는 나의 숙원인데...
코코솝 종이 비누!!!!
하지만 천연재료만으로 종이비누 만들기는
너무 어렵다...실패를 계속하고 있음...
그런데 요즘...종이비누 잘 안쓰지 않나? ^^;;;
그러나 트렌드는 만들어 가는것이지!
요즘 종이비누를 잘 안쓰지만
멋진 상품으로 만들어서 쓰게 만들면 되는거지..그럼그럼!!
(아...이 불안한 자신감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Mar.4.2006



화정역 롯데마트 2층 스시뷔페...

친구들과의 정기 모임에 다녀왔으..
친구들과 한번 만날라치면 매우 복잡하지...
다들 바쁘게 사는지라...
간혹 날을 잡으면 A친구가 안된다...
다른날을 잡으면 B친구가 안된다...
그래서 날잡기가 참 힘들다니까...
하지만 이번에 분기별 첫번째 토요일에 만나기로 잠정 약속을 하고...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으...
친구가 TV에서 이곳을 소개해 주었다면서
장소를 잡자고 했고..다들 회를 좋아하니까 OK였지..
화정역....멀지만 어때 맛있다는데..^^;
정말 깔끔하고 다양한 초밥들, 회들, 샐러드들, 디저트들...
정신 못차릴 정도로 먹기 바빠서...
늘 맛있는 음식 사진 멋지게 찍어 홈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접시가 앞에 놓이면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는 생각을 완전히 잊어...
거의 특별할것도 없는 저 사진도 겨우 생각나서 한장 찍은거야..
나하하핫;;;
왜!!!
맛있는 음식 사진 찍는게 힘든건지 알겠어~~

Mar.3.2006



색다른 김치전 만들기 도전!!!
번데기는 좀 그러니까...
김치+밀가루+계란+콩가루+녹차분말+싱싱한 애벌레 한줌
을 넣어 김치부침을 만들어 보자...

꼬물꼬물 애벌레들..매운 김치국물에 사망하셨겠네...

포도씨 오일을 두르고 맛갈나게 구워보자..
맛은...
물론 Gooooooooood!!!!
식욕이 당기지 않을때에는
신선한 애벌레 김치전!!!


(사실 애벌레 아냐~ 잣이야~~나하하핫;;;)

2007/07/11 22:15 2007/07/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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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시간기록장 :: 2007/07/11 22:06

Jan.30.2006


오랜만에 보는 식구들은
늘... 새삼 고마우면서도
늘...마음 한편엔 미안함이...



Jan.28.2006



역시 데이타는 일일이 코딩으로...
제로보드로 올려진 1년치 일기를
다시 코딩으로 바꾸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물론 제로보드가 쓰기쉽고 편하지만...
날렸을때..그래서 복구되지 못했을때의 그 타격은
히로시마 원자폭탄보다 더하달까...
잠시나마 편한것을 선택했던 나의 과오를 수습하는 중...
(밥은 먹고 해야 겠지...배고프;;;)

내일 집에 가야 하는데...우우...



Jan.27.2006



열심히 홈 수정하고 있는중...
늘 그렇지만 이번이 마지막 업그레이드다!!를 결심하지만...
결국 때가 되면 또 홈을 재단장하고 있다...




Jan.25.2006



요 며칠은 노트르담드파리에 불똥튀어
OST와 DVD로 연명(?)을...
인간적으로 공연비가 너무 비싸자나!!!
ㅠ_ㅠ




Jan.15.2006





(사진출처:http://www.umkijoon.com)
뮤지컬 헤드윅
좁디좁은 좌석에 잠시 놀랐지만...
오히려 작은 공간과 좁은 좌석때문에 헤드윅의 열기를
더 크게 느낄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엄기준(헤드윅), 이영미(이츠학) 캐스팅의 공연...
다른 사람들의 공연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엄기준 겁나...멋있었다...
헤드윅역을 했던 모든 배우들이 다 그렇단다..
우워어어....
영화와는 또다른 2%가....
땡쓰 쑤욱~ & ☆
(근데...엄기준과 조서연이 연인사이라데..?)



Jan.01.2006



늘 이맘때가 그렇지만...
별로 해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안드는...
하지만 해야 할건 해야 겠지..
다이어리도 정리하고 바꾸고...
새해맞이 대청소도 하고...
해야 할건 해야 겠지...
(왠지 시니컬 하구만...)

2007/07/11 22:06 2007/07/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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