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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쓰는데 왜 욕을 먹어야 하나!! :: 2010/01/12 16:3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112060608155&p=yonhap

요즘 인터넷기사들은 읽으며 감동 받기는 너무 힘들고 오히려 불쾌해 지지 않으면 다행입니다만 간만에 또 불쾌한 기사하나..
'강남 아줌마는 아이폰을 좋아해' 라는 기사 입니다.
(완전실망 연합뉴스 ㅡㅡ^)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해서 '난 엣지 있어!!',  '난 니들과 달라!' 란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이제 지하철에서 아이폰 꺼내 들면 주변 사람들이 된장녀라고 수근거릴것만 같아 그것 마저도 조심스러워 지네요.
아이폰 쓰고 있으면 '지가 얼마나 잘났기에!!'라는 생각들을 한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못꺼내 놓겠습니다. (쳇 그러거나 말거나..ㅡㅡ)

정말 예뻐보이니까, 아이폰을 쓰면 내가 돋보일것 같아서, 앞서가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위해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도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겁니다만 대부분 잘들 사용하고 있는데 싸잡아 특히 '여성'이라 구분지어 된장녀니 매국년이니...말도 안되는 댓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너무 표면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찌질한 댓글들..
문제는 이런 근거없는 혹은 왜곡된 댓글들이 모여 전체적인 의식으로 바뀌어 간다는것입니다. 정부와 대기업간의 암암리의 밀어주기식 구도도 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샴슝꺼 안쓴다고 매국노냐? 무슨 말도 안되는...ㅡㅡ^
아줌마는 전화기능만 되는 전화기로 충분하다고?
아이폰으로 노닥거릴시간 있으면 책이나 한자 더 읽어라?
아이폰 살 돈 있으면 불우이웃을 위해 3만원이라도 기부해라?

남 가르치려 하지 말고 너나 잘 하세요.



2010/01/12 16:33 2010/01/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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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코코 :: 2010/01/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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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면 그래도 조금 따땃해져서인지 녀석들 햇빛 받으며 종종 졸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코코는 방바닥에 납작 붙어 바닥을 핧고 있습니다.
꿀이라도 발라져 있는가 봅니다.


오늘 일이 있어 밖에 나가야 하는데 짐이 많아도 차를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이 동네는 아직도 눈이 두껍게 쌓여 있습니다.
오늘 밖의 기온이 귀가 떨어져 나갈정도록 추운데 짐을 이고 지고 나가야 할 판입니다.
무사기환할 수 있도록...



2010/01/06 15:58 2010/01/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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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언니 | 2010/01/09 18: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코 미용했네~~~지난번 미용하고 보내준 사진 아직 있는데...^ ^
    아오...보러간다고 하다가..결국 어제부터 5월 중순까지 일이 잡혀버렸다...
    장소는 독산동이고, 역시 두산계열사...
    플젝좀 정리하고 주말에라도 시간내 보께~~
    눈길 조심히 다니그라...운동화 신고

    • pato | 2010/01/10 21:14 | PERMALINK | EDIT/DEL

      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당산역 간다.
      시간되면 그때 잠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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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인지 모를 대설 그러나 큰 걱정 :: 2010/01/0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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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의 대설인가요.
지붕위에 한뼘도 넘는 눈을 얹고 다니는 차들도 많고요.
원래 찻길과 갓길이 구분되지 않을정도로 눈이 쌓여있고요.
아이들은 이 추운데도 밤늦도록 노느라 정신없고요.
하지만 요즘 pato는 눈이 많이 와서, 또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요.
ㅖ전 같았으면 추운게 대수냐 이 눈을 마음껏 즐겨주마! 라고 했지만,
혼자서 이 추위에 밥도, 물도 없이 달달 떨고 있을 그 녀석을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올지경이랍니다.



++ 덧붙여 택배 안오냐고 난리치던 고객...
천재지변은 저도 어쩔수 없다고요... ㅠ_ㅠ
내일까지 택배 픽업 안온다든데 워쩐다냐...고객응대는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님.
그나저나 내가 받을 택배 2개는 오늘 도착했어야 하는데 안오는거 보니 분명 내일도 못올것 같은데... 엄동설한에 어디서 떨고 있는지...
얼면 안되는 물건들인데 걱정입니다용


2010/01/05 01:44 2010/01/0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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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01/05 08: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혼자서
    추위에
    밥도
    물도 없이
    달달 떨고 있을
    그녀석은.. 설마 코코에요..?

  • Pato | 2010/01/06 0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밭에서 아부지가 대충 기르는 키키만한 녀석... 날도 춥고 눈도 많이와서 걱정되 죽겠는데 매일가보고 싶지만 아부지가 너무 싫어하셔..어찌해야할지 걱정만 하고있네...

  • 미나언니 | 2010/01/09 18: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안일한 생각이지만 진짜 당분간 데불고 있으면 안되는건가...
    하긴...데불고 있다가 또 내다 놓는 것도..내치는 것 같아서...참...발 안떨어질꺼고....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구마...
    비닐은 좀 쳐준겨? 쳐놔도 걱정이구마...ㅇ ㅔㅎ ㅕ...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구나...그래도 잘 살겨 그녀석...

    • pato | 2010/01/10 21:17 | PERMALINK | EDIT/DEL

      아빠 몰래 훔쳐올까도 생각해 봤는데...자네 말대로 한 철 데리고 있다가 다시 밭으로 보내는것도 못할짓인것 같더라고...
      비닐 하우스 안으로 이사시켜 두긴 했는데 흙이 너무 건조해서 녀석이 조금만 뛰면 목줄이 흙을 치니까 먼지가 엄청 날려서 기침을 켁켁 해 대드라고...나도 거기 잠깐 있다 집에 오면 콧구멍이 시꺼메지던데...녀석의 호흡기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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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전 :: 2010/01/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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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대하드라마 '료마전' 2010.01.03~
신센구미에 이어 두번째 도전하는 NHK의 대하드라마
후쿠야마 마사하루라서 더욱 기대.

2010/01/01 21:32 2010/01/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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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지 (linsey89@hanmail.net) | 2010/06/05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료마전 사진 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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