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둔건 아닌데... :: 2010/04/08 23:34
작은 기록은 트위터에 적어두느라...;;;
두개는 못하나봅니다.
마음이 평화로울때만 찾는 홈이 아닐진데..
내집인데도 편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아직 복잡한 마음 추스리지 못해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는 기분좋은 글이 올려질리 없으므로...
버려둔것은 아닙니다.
언젠가는 꼭 돌아옵니다!!!
아이폰 쓰는데 왜 욕을 먹어야 하나!! :: 2010/01/12 16:3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112060608155&p=yonhap
요즘 인터넷기사들은 읽으며 감동 받기는 너무 힘들고 오히려 불쾌해 지지 않으면 다행입니다만 간만에 또 불쾌한 기사하나..
'강남 아줌마는 아이폰을 좋아해' 라는 기사 입니다.
(완전실망 연합뉴스 ㅡㅡ^)
아이폰을 사용한다고 해서 '난 엣지 있어!!', '난 니들과 달라!' 란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이 기사를 보고 나니 이제 지하철에서 아이폰 꺼내 들면 주변 사람들이 된장녀라고 수근거릴것만 같아 그것 마저도 조심스러워 지네요.
아이폰 쓰고 있으면 '지가 얼마나 잘났기에!!'라는 생각들을 한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못꺼내 놓겠습니다. (쳇 그러거나 말거나..ㅡㅡ)
정말 예뻐보이니까, 아이폰을 쓰면 내가 돋보일것 같아서, 앞서가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위해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도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겁니다만 대부분 잘들 사용하고 있는데 싸잡아 특히 '여성'이라 구분지어 된장녀니 매국년이니...말도 안되는 댓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너무 표면적으로만 받아들이는 찌질한 댓글들..
문제는 이런 근거없는 혹은 왜곡된 댓글들이 모여 전체적인 의식으로 바뀌어 간다는것입니다. 정부와 대기업간의 암암리의 밀어주기식 구도도 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샴슝꺼 안쓴다고 매국노냐? 무슨 말도 안되는...ㅡㅡ^
아줌마는 전화기능만 되는 전화기로 충분하다고?
아이폰으로 노닥거릴시간 있으면 책이나 한자 더 읽어라?
아이폰 살 돈 있으면 불우이웃을 위해 3만원이라도 기부해라?
남 가르치려 하지 말고 너나 잘 하세요.
납작 코코 :: 2010/01/06 15:58

해가나면 그래도 조금 따땃해져서인지 녀석들 햇빛 받으며 종종 졸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코코는 방바닥에 납작 붙어 바닥을 핧고 있습니다.
꿀이라도 발라져 있는가 봅니다.
오늘 일이 있어 밖에 나가야 하는데 짐이 많아도 차를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이 동네는 아직도 눈이 두껍게 쌓여 있습니다.
오늘 밖의 기온이 귀가 떨어져 나갈정도록 추운데 짐을 이고 지고 나가야 할 판입니다.
무사기환할 수 있도록...

